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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는 슬픈 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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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 마지노선은 1550원 정도 같네요
근데 이미 경기버스가 19년도에 1450원으로 올렸는데
물가 한참오른 현 시점엔 1700원 쯤은 되야 할꺼 같은데…
환경부랑 국토부한테 뺀찌먹고 1550원 할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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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가치가 계속 하락하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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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 보존 때문이 아니라도 출퇴근 시간 한정해서 노인들 무료승차는 제한하는게 맞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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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법인세는 깎아주고, 서민들한테는 고통 부과하고…
에휴… 올 겨울은 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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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비는 오르는게 맞고 노인 무임승차는 할인으로 바꾸는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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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임승차 사라졋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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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신분당선타고 다니느라 개인적으로는 타격이 없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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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임승차라는게 정치인들 표심 보존 목적 외에 의미가 있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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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도 수도권전철기본요금에 추가요금을 내는 방식이라 같은 인상액이 오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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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요금 오르면 버스 요금도 당연히 오르겠네요. 애초에 버스는 무임수송 없겠지만 가만히 있지 않을테니… 유난히 추워지는 연말연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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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겨냥한걸로 생각하고 너무 날세우신건 아닌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시는건 어떠실까요? 또한 본인께서 쓰신 덧글도 역겨울 수 있다는 사실도 잘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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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꽤 오랫동안 안올랐던 요금이라
뭔가 ‘이제 오를 법도 하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지하철이 1250원으로 올랐던 때의 짜장면 가격은 4500원이었으니까…
(ref :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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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쓰는 글도 역겨울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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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에 150원, 15년에 200원이 올랐는데 재임기간 11년부터 20년까지를 생각해보면 9년동안 350원 올랐네요!
역대 인상한 지하철 이용료의 폭이 제일 높은건 15년의 200원이 맞긴한데 9년동안 350원이면 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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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임으로 하지말고 50% 감면으로 하고 정부는 운전면허증이 없는 고령층과 교통약자에게 교통비를 복지예산으로 지급하면 현행법으로도 문제되는게 없을거 같은데 말이죠…

저같은 군필여고생은 그냥 지하철비 오른갑다… 라떼는 토큰으로 타고다녔는데 할텐데
알구몬에도 다양한 사람들이 많군용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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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기서만은 이정도로 넘어갔음하고 있었는데,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는 어쩔수가 없나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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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서민들에게 고통 부과하기라는 댓글보고 얼탔습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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