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차(가성비, 유지비) 중고로 타 보고 니즈가 확실해지면(1~2년 타면 분명해짐) 그 니즈에 맞는 큰 차로(신형) 바로 넘어가시길
22222 딱 이거
세금이며 보험이며 유지비용 드는 것 까지 생각해 보시고 사시길 연봉에 비하여 과하지 않게 구매하시는걸 추천요.
1년 연봉은 날라갈 듯요.
참고로 애매할때는 감가 적은걸 사서 리스크 줄이시길…
신차랑 중고랑 비교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무조건 신차로 가는게 좋고 중고차는 가성비로 싸게 타는게 중고차입니다. 한등급 윗 중고랑 비교하지 마시고 비교하려면 그렌저 중고랑 비교하면 됩니다. 다만 유지비까지 고려한다면 준중형이 아무래도 좀 유리합니다. 결론은 님 맘대로 하면 됩니다. 말그대로 준중형 타기 싫다면 소나타 타시고 돈이 부족하고 아직은 부담스럽다면 상황에 맞춰 타시는 겁니다.
솔직하게 얘기합니다.
연봉 2500이면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마지노선은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1300 정도입니다.
저라면 회사가 지방이라 차가 출퇴근에 필요한 게 아니라면 지하철 타겠습니다.
실제로 취업하고 5년 동안은 뚜벅이로 살았구요.
그러나 차를 할부로 구매할 생각이라면 1600 이상 안 쓸 것 같습니다. 딱 월급의 8배죠.
만약 현찰로 차를 산다면 뭘 사도 무관하겠지만요.
그랜저 ig 2.4 타고 다니는데요.
제 기준 1년 12000km 주행하는데 자동차세, 보험료, 유류비, 엔진오일 1년에 두 번 교환하는 비용을 다 더해서 1달로 나누면 월 30만원은 나갑니다.
연봉 2500… 세후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세전은 아닐 것 같아서요.
월 200인데 1600으로 생각하고 차량 60개월 할부에 고정유지비까지 50쓰고나면 150 남습니다. 초년생인데 청약 25만원에 정부지원적금 맥스인 70만원 넣으면 거진 100만원… 남는게 50만원인데 그걸로 생활 가능하실까요.
거주지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수도권이나 지방 광역시 (즉 대중교통이 괜찮은 지역) 거주자라면 조금 더 시드를 모으는 걸 추천 드립니다. 여러가지 사유로 차량이 필요해서 구매를 반드시 하실거라면 신차 추천 드립니다.
용도가 어떻고 지향점이 어디에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단순히 가성비만 따지면 아반떼 깡통 신차가 더 좋지만, 깡통은 기변욕구땜에…
아반떼를 사지 않을 이유가 하나도 없네용
초년생 차 중 최고는 아반떼 cn7 이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혼자탄다면 코나도 좋습니다.
차가작긴 하지만 옵션 있을건 다 있고 연비도 잘나옵니다
제가 입사 5년 차에 고민을 아주 많이 하고 지른 게 결국 K3였습니다.
생각보다 차에 다른 사람 태울 일이 많아서 그때마다 중형으로 갈 걸 그랬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긴 하지만 고속도로 이용 비중이 높은 와중에 도심에서 혼자 타고 다니기엔 준중형이 최고라서 크게 후회는 안 하고 있고요.
올해 초에 1600 주고 샀는데, 열이 많아서 통풍은 죽어도 포기 못하는 바람에 꽤 큰 금액을 주고 샀어요.
현금 일시불로 샀고요.
정말 차가 없으면 안 되는 환경이라 꼭 사야 하는 거라면, 좀 더 연식 있는 거로 금액대를 낮추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특히나 전액 할부를 생각하고 계신다면 말이죠. 그리고 소나타는 2.0 말고 꼭 1.6T로 가세요. 왜 이런 말을 하는지는 차량 리뷰 영상 조금만 찾아보셔도 이해하실 겁니다.
연봉 2500이면 구형 모닝 중고나 마티즈 중고 사야할 것 같은데요…
2500에 운전초보이신데 아반떼나 경차로 시작하는거 추천합니다 (사실 이거도 과하다고생각)
운전감이랑 도로흐름도 익힐겸 부담도 적고요
차 조금더 좋아봐야 뭐하나요 지출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고 미래설계도 안되면…
무조건 세금 낮은 배기량으로 가세요… 자동차세 무시못합니다…ㅠ
첫차는 역시 킹반떼죠. 슬금슬금 커져서 공간 충분하고 연비 좋고 유지비도 저렴합니다.
워낙 인기차종이라 나중에 처분할 때 잘 가져갑니다. 가격 방어도 괜찮고요.
단, 완전 깡통 말고 적어도 컨비니언스랑 스마트센스 정도는 넣는걸 추천합니다.
킹반떼 추천…팔 때 손해도 크지않고 첫운전시 큰차는 무조건 긁어요…
만약 소나타 사신다면 1.6터보 강력추천드립니다.
사회 초년생 시절에 갑작스런 근무지 발령으로 차를 구매하면서 계산해봤던 게 있는데,
신차 2천 짜리 차를 소유하는 순간
월 약 80만 원의 Total Cost of Ownership이 발생한다는 결론이었습니다.
이는, 10년 소유 시 감가상각, 10년 간 약 4회의 경정비,
1~2회 정도의 큰 수리까지도 녹여 평균적으로 계산한 금액이었고,
(대부분 유지비 계산할 때 이런 걸 빼놓고 생각해서 30~50만 원 밖에 안든다고 생각들을 함)
실제로 10년이 지난 지금 결산해보면, 80만 원 조금 넘어갔습니다.
(10년 감가상각률을 80%로 잡았는데 실제로는 85%였던 점,
범퍼키스 했는데 대인사고 잡고 드러누워 보험금 타간 놈,
보험수리를 한 번 하게 되면 보험비 할인이 3년 간 멈추는 걸 몰랐던 점 등
저처럼 올 현금 구매 한 게 아니고 할부를 했다면
캐피탈 이자 같은 것도 약간 있을 수 있음 6%~8% 월 1.2만 원 수준)
중고차를 사면 되지 않느냐 생각할 수 있겠는데,
저 80만 원 중, 차량 감가상각 비용은 월 약 14.2만 이었으므로,
중고차 구매시의 TCO는 월 66만~70만 원 정도로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10년을 안채우면 이보다 더 비싸집니다.
물론 겸손하게 쓰신 연봉이시겠지만,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자면
한 달 실수령 190만원에서 차량에 80만 원을 사용하는 것은
42%에 해당하는 비중인데요 (!!!),
제 경우에는 월급 대비 차량 TCO가 28%일 때에도
저축 규모가 심각하게 줄어들고 허덕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한편, 차가 꼭 있었어야 했던 순간들을 돌이켜보면 10년 간
한 밤 중에 위경련 와서 병원 가야했을 때
아내 출산 임박해 양수 터졌을 때
애 열 40도 찍어서 응급실 2번, 애 턱 찢어져서 응급실 1번
커즈와일 키보드 건반 중고거래할 때 싣고 왔던 것
6 차례 정도 있었고
꼭 필요하진 않았지만, 있어서 좋았던 상황은
연애하러 놀러다닐 때,
돈 아낀다고 직접 장보고 물건들 종이박스 두 개로 포장해서 트렁크에 싣고 올 때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차라는게 아 뭐 처음이니까 저렴한 중고타다가 새차 넘어가야지 해서 쉽게 넘어갈수가 없거든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그래서 전 첫차를 중고로 사는건 괜찮지만 기왕 사는거 오래탈만한 중형차 정도면 괜찮다고 봅니다.
초년생 연봉 2,500만원… 지방러다. 영업직이다. 등 꼭 필요하다 싶으면 아직 운전초보니 중고차 2-3년 끄심을 추천합니다.
진짜 생각보다 유지비 많이들어요. 차사면 기본 한달에 30-40만원 우습던데… 초년생 보험만 기본 일년에 백만원이상 자동차세 기름값에 엔진오일에 뭐에…
결론은 소나타 과해요!!! 과해도 너무 과함. 그연봉으로는 카푸어됩니다 진심. 연봉 4천되면 타세요…
모아둔 돈 있어서 구매하시는 거면 둘 중 마음에 드는 차로 사셔도 되는데 그게 아니라 할부나 대출 끼면 솔직히 말리고 싶습니다
전 소나타 중고가 좋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