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는 RFID 자동인식이 되는 뱀부랩 필라가 무난하긴하지만 이게 장기적으로 사서 쓰면 솔직히 메리트가 거의 없습니다. 위에 올리신 사진처럼 롤당 50위안이 넘어가는데. 이게 배송비도 추가하다보면 국내 물량보단 저렴하지만 꽤 부담이 가는 가격입니다. 그래서 초반에만 뱀부랩쪽을 쓰다가 다른 회사 필라멘트로 바꿔서 써보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타오바오 행사떄마다 썬루랑 켁셀드를 롤당 30위안 정도에 수십롤을 한번에 사와서 사용하는데. 이게 훨씬 메리트가 좋더라구요 ( 이 친구들은 무게/양 상관없이 한국 무배를 해줍니다 )
진짜 앵간한 브랜드 필라멘트는 다 써봤는데. 이름 없는 필라멘트류만 아니면 거의 신경 안쓰셔도됩니다
뱀부랩 필라를 많이 운용하는 이유는 RFID 태그가 달려있어서 색을 직접 지정안해줘도 AMS에서 바로 인식이 되고 간혹 필라멘트를 수십개씩 사다보면 처음부터 잘못 말아놔서 얼마 못 쓰고 버리는 경우가 많지만 뱀부랩 필라는 그게 확실히 덜합니다
사실상 발암물질 자체는 생분해성 성분인 PLA이든 PETG든 TPU,ABS든 전부 나올수밖에 없습니다
결국에는 이게 어떤 플라스틱이든 300도의 노즐로 녹여서 나오는데 몸에 좋은 물질이 나오는건 불가능하기 떄문입니다.
진짜 권고될 정도로 쓰면 안되는건 주로 금속 분말을 혼합한 금속 혼합 필라멘트류인데 이건 개인이 사용하는 필라멘트류가 아니라 파는곳도 거의 없기 때문에 접하기 힘듭니다.
사실상 필라멘트보다는 환기/배기/챔버 밀폐가 얼마나 잘 되있는지가 훨씬 중요합니다
저도 뱀부랩 P1S를 운용하고있지만
건강 생각해서 프린터에서 바로 공기를 밖으로 빼는 배기 시스템에 공기질 측정하는 장비도 두고 측정하면서 사용중입니다
그래서 공기질 측정도 하고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부분에서 확인한걸 말씀드리면 필라멘트 브랜드 차이보단 PLA/PETG/ABS/TPU 소재에 따른 발암물질/유독가스량 차이가 훨씬 차이가 큽니다.
PLA나 PETG는 환기 정도만 잘 해주셔도 배란다에서 충분히 출력이 가능하지만 ( 물론 장기적으론 절대 권장드리지않습니다 )
ABS나 TPU 이상으로 가시면 직배기 시스템이 안 갖춰져있으면 그냥 숨을 쉬어도 체감이 될 정도로 공기질이 안 좋아지고 발암물질도 훨씬 더 나옵니다.
PLA나 PETG도 어디까지나 ABS나 TPU보단 낫다는거라 무조건적으로 몸에 해롭습니다 ( PLA도 실내에서 환기 없이 사용하는 분들은 두통이나 목아픔을 경험하신다고 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