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의미 없는 출시가 16만 원, 판가 10만 원 짜리가 6만 원이라 해서 사봤는데...
드라이버가 7mm니 어쩌니 하는데 그냥 평균적인 음질입니다.
이 정도 이하면 못들어주는 소리이겠다 하는 그 선을 살짝 넘긴 소리입니다.
인이어 타입이니 꽉 끼워야 하는데, 묘하게 귀가 아프네요. 에어팟, 에어팟 프로가 얼마나 잘 만든 건지 역체감 함.
중음역 없는 V자 이퀄 좋아하긴 하는데, 얘는 중음역이 너무 힘이 없어서 / 모양으로 세팅을 했습니다.
무게중심이 위에 있다보니, 뛰면 조금씩 빠집니다. 머리를 휙 돌려도 밀착이 떨어집니다.
에어팟 프로 배터리 수명이 짧아져가서 한 번 써볼까 했는데, 방출해야 할 듯 하네요.
드라이버가 7mm니 어쩌니 하는데 그냥 평균적인 음질입니다.
이 정도 이하면 못들어주는 소리이겠다 하는 그 선을 살짝 넘긴 소리입니다.
인이어 타입이니 꽉 끼워야 하는데, 묘하게 귀가 아프네요. 에어팟, 에어팟 프로가 얼마나 잘 만든 건지 역체감 함.
중음역 없는 V자 이퀄 좋아하긴 하는데, 얘는 중음역이 너무 힘이 없어서 / 모양으로 세팅을 했습니다.
무게중심이 위에 있다보니, 뛰면 조금씩 빠집니다. 머리를 휙 돌려도 밀착이 떨어집니다.
에어팟 프로 배터리 수명이 짧아져가서 한 번 써볼까 했는데, 방출해야 할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