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의 의견 치고는 주제 넘으세요. 건의할 수는 있지만 요구할 수 있는 권리는 없다고요.
님이 원하는 옵션을 제공하는 사이트를 만들던지 찾던지 하시고 말씀하신대로 같은 주제로 글 안 쓰셨으면 하네요.
이용자의 의견 치고는 주제 넘으세요. 건의할 수는 있지만 요구할 수 있는 권리는 없다고요.
님이 원하는 옵션을 제공하는 사이트를 만들던지 찾던지 하시고 말씀하신대로 같은 주제로 글 안 쓰셨으면 하네요.
한사람덕분에 수많은 이용자들이 피로감만 더 느끼네요
바이럴 몸에 두드러기 날정도로 혐오하는건 알겠지만
사이트 운영자에게 요구하는건 적당한 선이 있고 그선을 넘는건 본인이신대
의견 바뀌실 생각이 없으시면 떠나시는게 맞음
감놔라 배놔라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하실거면
본인이 사이트를 운영하시던가 완장을 차세요
루리웹에서 이애기해봐야 씨알도 안먹히고
거기 게시자가 레퍼럴로 돈 버는 꼴을 보기 싫고
만만한 알구몬 붙잡고 늘어지는거 같은데 당신이 하는 짓은 사이트를 위한것도 뭣도 아닌 개발자님과 사용자분들을 피곤하게 하는 분탕짓일 뿐이에요.
사라지세요.
자신이 맞다고 생각하는 이유로 모두가 꼴보기 싫어하는 글을 마구잡이로 올려대는 게 바이럴 글만큼이나 혐오스러운 글입니다. 마지막으로 쓴다고 했으니 더 볼일은 없겠지만 그 집요함을 루리웹에다 쓰시는게 옳은거 같네요.
님은 긴 글로 자신의 의견을 합리화하는걸로 보이지만 회원님들 눈엔 당신은 댓글 분탕종자일 뿐입니다. 회원님들간 다툼 만들지말고 회원님들의 반발이 싫으시면 그냥 탈퇴하세요. 평화로웠던 이 사이트에서 더 이상 또 다른 분란이 잉태되는 건 원치 않습니다.
개발자님 께서는 이 분의 의견에 마음두지 마시고 원래 뜻대로 잘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냥 이 분 글은 읽지않고 무시하는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유저 차단 기능 있나요?? 차단 어떻게 하나요
해당 사용자 이미지나 닉네임을 누르면 프로필 팝업이 뜨는데, 거기서 사용자 이미지를 눌러 해당 사용자 프로필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오른쪽에 알림 아이콘을 누른 뒤 무시됨을 선택하고 이후 나오는 팝업에서 원하는 기간을 선택하면 완료입니다.
선생님 말씀은 충분히 이해되고 걱정하시는 부분에 일견 공감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어필리에이트에 의해 플랫폼 수수료가 오르고 가격에 반영되는 부분도 소비자로서 걱정이 됩니다.
하지만 예를 들어주신 것처럼 더 비싼 딜이 올라오다보면 루리웹 핫딜게시판 자체가 공신력이 떨어져서 아무도 신뢰하지 않게 되게 되면 이용자가 외면하거나 다시 수익링크를 루리웹에서 금지시키는 것과 같은 자정작용은 충분히 일어나리라 봅니다.
또한 다른 예시로 1000원짜리 5% 어필 전용 제품을 A라는 사람이 올렸는데 B라는 사람이 950짜리 일반딜을 1%공유하기로 올리면 당연히 950원으로 가지 않겠습니까? 반대로 역대가는 아니여도 평소 1200원 하던게 1000원 하면 아필 제품이더라도 살 수도 있는 겁니다. 일반 구매자들도 나름대로의 선택 기준이 있습니다. 선생님 글을 읽으니 일반 구매자들을 계몽대상으로 보고 계신 것 같은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그리고 어필이 있기 때문에 유투버들도 여러 제품을 사용해보고 좋은 제품을 리뷰할 수 있는 힘이 되는 등 어필 자체가 죄악은 아니라고 봅니다.
루리웹도 사이트의 지속성을 위한 과도기를 겪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런 와중에 손쉽게 이득을 보는 사람이 있겠지만 양질의 핫딜 정보를 끌어올릴 신의한수가 될지, 루리웹의 외면을 이끄는 자충수가 될지는 지켜봐야 아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다른 사이트들은 수익링크를 불허하니 루리웹이 저품질 글로 넘쳐난다면 당연히 도태될 거라 생각합니다. 오히려 양질의 글이 계속 올라오게 된다면 다른 사이트도 따가갈지도 모르는 일이구요.
그리고 오해가 있으신 거 같은데 메시지가 잘못되어 들어볼 가치도 없는 글로 취급 받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같은 내용을 가르치는 강사가 여럿 있어도 학생들에게 추앙받는 스타강사가 있듯이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법과 수단은 중요하고, 선생님의 방법은 다른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기 쉬운 방식이 아닙니다.
세상을 뒤흔들 세기의 발견도 논문으로 썼냐 블로그에 썼냐에 따라 받아들여지는 방식이 달라집니다. 선생님이 루리웹에 차단을 각오하고 계속 썼다면 루리웹 핫딜 열사가 되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핫딜 크롤링 사이트에 본인의 생각만 옳고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은 단순한 불이익도 못참는 사람취급 하시며 글을 쓰신다면 아무리 좋은 의견도 받아들여지기 쉽지 않을 것입니다.
이런 상황이 벌어진 데 대해 한명의 이용자로서 굉장한 유감이고, 메시지를 더 잘 전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려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비판 의견을 달았던 사람으로서 한 번 더 의견 남깁니다.
모든 분들이 이제 평안한 주말 보내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공감합니다
개인적인 건의를 하시는거면 예의 갖추고 하시고, 그게 아니라면 일기장에 쓰세요.
이런 의견 잘 안쓰는편인데 이래라 저래라 강요처럼 보여서 눈살 찌뿌려지네요
감사합니다
개발자 마음아닌감…흠..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댓글에 비난은 엄청나네요
옳고 그름을 떠나서 본인이 운영의주체가 아닌 회원중 한명이라는 사실을 이미 망각하신거같습니다.
피해가 걱정된다면서 하는행동들로 이미 이곳에 더 큰 피해를 입히고 계시는중이기도 하고요.
루리웹 핫딜 관리자님만큼 운영 열심히 하는사람 별로 못봤는디..힘내세용.
이유가 없다고 하셔서 하나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다들 몰라서가 아니라, 굳이 지적하지 않은 것입니다. 불의 불이익 예시는 아예 이 상황에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 소리고, 이 정도 수준의 짚을 가치가 없는 부분들은 저도 안 짚겠습니다.
코브라님 댓글의 가장 큰 문제는, 사실 정정처럼 시작해 놓고 실제로는 본인 가치판단을 절대적인 기준인 양 밀어붙였다는 점입니다.
먼저 사실관계부터 바로잡겠습니다. ‘아무도 안 막고 있다’ 라는 틀린 주장을 하면서, 이미 조치가 시작된 상황에서 본인 기준에 맞는 결론이 나올 때까지 계속 압박하겠다는 태도인 것부터 말해두겠습니다.
1. 포럼에서만 말하겠다는 부분부터 보죠.
장소를 댓글에서 포럼으로 옮긴다고 주장의 과도함이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어디에 쓰느냐보다 더 중요한 건, 타 사이트 정책과 타 서비스 운영에 대해 본인 기준을 계속 들이밀었느냐입니다.
2. 운영자가 틀렸다는 단정도 과합니다.
실제로 댓글 대부분은 사실 정정이 아니라 운영 정책에 대한 본인 선호를 절대 기준처럼 말한 것입니다. 운영자가 전면 차단 대신 광고 라벨과 랭킹 제외 같은 중간 조치를 택한 것을 두고 곧바로 틀렸다고 단정할 근거는 없습니다.
3. “루리웹 글 상당수는 재탕삼탕이고 대다수는 홍보성이니 통째로 빼라”는 부분은, 일부 저품질 글이 있다는 이유로 출처 전체를 날리자는 과잉 처방입니다.
중복, 저품질, 광고성은 키워드나 라벨, 랭킹, 작성자 기준으로 걸러야 할 문제이지 출처 전체를 지워야 할 이유가 아닙니다. 일부 문제를 근거로 출처 전체를 제거하라는 것은 설득력을 잃은 주장입니다.
4. “수익링크 완전 금지될 때까지만 없애라. 그 이후엔 터치 안 하겠다”는 말은 건의가 아니라 조건부 압박입니다.
본인 기준에 맞는 결론이 나올 때까지 출처 봉쇄를 요구하고, 그게 관철되면 더는 건드리지 않겠다는 건 의견 제시가 아니라 압박과 통제 그 자체입니다.
5.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셔야죠”라는 표현도 문제입니다.
선한 영향력은 상대 서비스 운영권을 도덕적으로 압박하는 게 아니라, 자기 책임 범위 안에서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입니다. 자기 역할 범위를 넘어 타 사이트 운영 방향까지 바꾸라고 요구하는 것은 선함이 아니라 월권입니다.
6. “썩은 음식은 일부가 아니라 전부 버려야 한다”는 비유는 처음부터 맞지 않습니다.
음식은 부분 제어가 어렵지만 플랫폼 콘텐츠는 라벨, 필터, 랭킹 제외, 반복 게시 제재, 출처별 제한 같은 정밀 대응이 가능합니다. 음식 비유로 플랫폼 운영을 실정에 맞지 않게 단순화한 것에 불과합니다.
7. “다른 커뮤니티에서는 이런 일 안 일어나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라는 장담은 근거 없는 예언입니다.
커뮤니티 정책은 언제든 실험되고 수정됩니다. “절대 없다”는 장담은 현실에 대한 올바른 판단에 근거한 설명이 아니라 본인 확신 혹은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해 그래야만 하는 논리적 필요성이 있는 말을 가정해놓고 사실처럼 포장한 것 뿐입니다.
8. “어느 영리 회사가 자기 수익을 완전히 포기하냐”는 말도 논점 이탈입니다.
핵심은 수익이 있느냐 없느냐가 아니라, 수익과 게시판 품질 사이의 균형을 어떻게 잡느냐입니다. 그런데 이걸 “완전 금지 아니면 타락”이라는 이분법으로 몰아가는 것은 오류 그 자체입니다.
9. “업계분들도 처음 보고 놀랐다”는 말은 익명 권위에 기대는 표현입니다.
누가 어떤 업계인지도, 얼마나 많은 사람인지도, 어떤 맥락인지도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업계가 그랬다”는 말은 근거가 아니라 분위기 조성입니다.
10. “메인 게시판에서 개인 수익창출을 허용하는 회사는 한 곳도 없다”는 말도 섣부른 단정입니다.
전수조사를 한 근거도 없이 전부를 잘라 말한 순간부터 신뢰성이 떨어집니다. 본인 확신을 사실처럼 굳혀 말한다고 그게 곧 현실이 되지는 않습니다.
11. “추천인 코드 게시판처럼 격리시키면 된다”는 건 가능한 여러 대안 중 하나일 뿐입니다.
격리 외에도 광고 라벨, 랭킹 제외, 반복 게시 제재, 저메리트 삭제 같은 운영 수단이 있습니다. 본인 해법 하나만 정답인 것처럼 말할 수는 없습니다.
12. “알구몬에는 못 올리는데 루리웹 통해서는 된다. 앞뒤가 안 맞는다”는 말도 시점이 틀렸습니다.
팩트는 문제를 별도로 분류하고 랭킹 시스템 등 제한하는 조치가 나온 것입니다. 우회하면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은 것마냥 말하는 것은 현실과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13. “누구나 올릴 수 있고, 심지어 운영자나 관리자도 숨기고 할 수 있다”는 극단 예시는 근거 없는 의심의 확대입니다.
어떤 플랫폼이든 익명 악용 가능성만 상정하면 모든 제도가 무너집니다. 가능성 제시는 제도 개선 논거가 될 수는 있어도, 특정 운영자들까지 암시적으로 끌고 들어와 의심하는 근거는 되지 않습니다.
14. “지금은 알리만 올라오는 이유가 해킹 계정을 써서다”라는 말 역시 증거 없는 추정입니다.
해킹 계정이라는 표현을 쓰려면 입증이 먼저 있어야 합니다. 추정 문장을 사실처럼 깔고 논리를 전개하면 뒤의 결론도 같이 설득력이 사라집니다.
15. “소문 나면 온갖 쇼핑몰 수익링크가 다 몰려올 것”이라는 것도 미끄러운 경사이론입니다.
실제로는 제도 보완과 단속 강화, 분류 조정 같은 여러 대응이 가능합니다. 이미 제동 장치가 들어갈 수 있는 상황을 두고 “곧 전부 잠식된다”고 말하는 건 과장입니다.
16. 링크 교체 가정에 “소름이 돋았다”는 부분은 문맥 오독입니다.
부정 예시를 실행 계획처럼 읽어 놓고 분노하는 건 허수아비를 세워 때리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17. 저작권, 명시적 동의, 수정 배포, 민형사 책임 이야기
본건에서 실제로 그렇게 하겠다는 계획이 없었다면, 존재하지도 않는 행위를 상대로 법률 강의를 늘어놓고 형사 책임까지 들이대는 건 논점 일탈입니다.
18. “루리웹 담당자와 직접 소통할 창구 자체가 없다”는 말은 지나친 비약입니다.
직접 경로가 불편하거나 반응이 늦을 수는 있어도, 그 불편함이 곧 제3의 커뮤니티 운영자에게 압박을 가할 정당성으로 바뀌지는 않습니다. 댓글이 막혀 있다는 것과 소통 창구가 전혀 없다는 것은 다른 말입니다.
동일한 맥락으로 님이 하고자 하는 일은 많은데 그걸 남한테 해달라고 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충분히 그쪽에서 할 수 있는 걸 불편하니까 여기서 하는 거고, 그것도 포럼 이전에 ‘나는 포럼을 안해서…’ 라고 하면서 딜 댓글로 하신 바가 있지요. 나는 불편함을 감수하진 않지만 상대방이 내 주장에 동의해주고 내가 겪을 불편함을 대신 겪어서 내가 느끼는 문제를 해결해줘야 한다 이거는, 굉장히 오만한 태도입니다.
19. 약관과 개인정보처리방침 이야기도 법령을 과장되게 끌어다 붙인 확대해석에 가깝습니다.
표시 누락이나 정리 미흡은 지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한 지점을 근거로 곧바로 운영자의 의도 전체를 위법 발상처럼 재구성하고, 본안에서 자기 주장이 전부 정당했다고 끌어올리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형식상 미비와 곧바로 불법 의도, 절차 부재, 중대한 법적 하자를 동일시한 것부터가 비약입니다. 결국 말의 외형만 법률을 빌렸을 뿐이지, 실제로는 비전문적인 악성민원인의 전형적인 법률 확대해석이며, 자기 불만을 법령의 권위로 부풀린 주장에 가깝습니다.
20. “사이트를 쥐고 흔들 의도는 없다. 본질을 찾으려는 목적일 뿐이다”라는 두 번째 댓글도 자기평가일 뿐입니다.
의도는 본인이 선언한다고 확정되는 게 아닙니다. 문장들을 종합하면 한 번 의견을 내고 끝낼 생각이 아니라, 결과가 나올 때까지 압박하겠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바로 그래서 사람들이 ‘의견 제시’가 아니라 ‘운영 방침 개입’으로 받아들인 겁니다.
21. “핫딜의 본질은 선의다. 좋은 뜻으로 올린 글이어야 한다”는 말은 운영 원칙이 아니라 개인 가치관입니다.
현실의 핫딜 게시판은 동기의 순수성만으로 굴러가지 않습니다. 가격 메리트가 있는지, 광고성 반복 게시인지, 이용자를 속였는지, 정보 가치가 있는지가 훨씬 중요합니다. 이 둘을 구분하지 못하는 건 그냥 ‘내 느낌’ 에 따른 것에 불과합니다.
22. “개인 이익 창출 글은 좋은 뜻일 수 없다”는 것도 지나친 본질론입니다.
현실에서는 선의와 사익이 섞인 동기가 흔합니다. 중요한 건 이익 동기 자체가 아니라 이용자를 속였는지, 가격 메리트가 있는지, 광고성 반복 게시인지, 표기가 투명한지입니다.
23. “그냥 지켜봐야 하느냐. 좋은 뜻 글이 묻힌다”는 물음은 거짓 양자택일입니다.
누가 지켜보자고 했습니까? 당장 원글조차 그냥 지켜보는 것이 아닌 조치에 대한 글인데, 전면 추방만이 대응이고 나머지는 방치인 것처럼 몰아가는 프레임 자체가 틀렸습니다. 전면 금지와 완전 방치 사이에는 다양한 중간 조치가 존재합니다.
24. “나쁜 돈벌이 글이 보기 불편하다. 좋은 뜻인 것처럼 보이게 하는 건 더 불편하다”는 감정 표현 자체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운영 원칙은 개인 불쾌감이 아니라 객관 기준으로 세워야 합니다. 감정은 출발점일 수 있어도 결론 그 자체는 아닙니다.
25. “막을 수 있을 때까지 막겠다. 다른 커뮤니티들이 왜 수익링크를 막았겠느냐”는 말도 설득력이 약합니다.
커뮤니티마다 비용 구조와 문화, 악용 경험, 사용자 기대가 달라서 각자 다른 해법을 택합니다. 누군가는 전면 금지를 택하고, 누군가는 격리하고, 누군가는 허용 후 악용만 제재합니다. “남들도 그러니까”는 설명일 수는 있어도 판결문은 아닙니다.
26. “이대로 두면 결국 돈벌이 글만 남고 더는 돌아설 수 없다”는 예언도 근거가 약합니다.
아무 조치가 없어서 질주하는 상황이 아니라, 조치가 막 시작되거나 제도 보완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앞선 것과 마찬가지로 경사이론 논리를 내세워 최악의 미래를 단정하는 말은 마치 강한 말을 쓰는것 같지만, 실제론 근거가 빈약하면 선동에 불과한 약한 소리입니다.
27. “커뮤니티는 소수의 돈벌이 공간이 되어선 안 된다”는 원칙론에는 누구나 일정 부분 동의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그 원칙에서 곧바로 ‘출처 전체 배제’나 ‘타 운영자 지속 압박’이 도출되지는 않는다는 점입니다. 동의할 수 있는 원칙 하나를 앞세워 과잉한 처방까지 자동으로 정답 취급하는 건 논리 비약입니다.
28. “돈벌이 공간으로 이용되게 도와주는 곳이 있다면 못 도와주게 바로잡아야 한다”는 부분도 결국 범위를 넘는 주장입니다.
자기 역할 범위 안에서 바로잡는 것과 남의 운영 방향까지 자기 뜻대로 바로잡으려 드는 것은 전혀 다른 일입니다. 전자는 개선이지만 후자는 통제 욕구로 읽힙니다.
29. “공개가 불편하면 비공개로 건의하겠다. 그래도 뜻은 안 바뀌고 함께 바꿔나가겠다”는 마지막 문장은 스스로 자기 댓글의 성격을 폭로한 셈입니다.
문제의 핵심은 공개냐 비공개냐가 아니라, 합리적이고 근거 있는 건의냐 아니냐인데, 본인 스스로 결과가 바뀔 때까지 계속하겠다고 선언해 버렸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이걸 ‘한 이용자의 의견’이 아니라 ‘운영 방침을 바꾸려는 선동’처럼 읽은 것입니다.
코브라님 댓글의 핵심 오류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 일부 문제를 근거로 출처 전체 제거라는 과잉 결론으로 비약한 것입니다.
둘째, 가정과 가능성을 사실처럼 전제하고 그 위에 과장된 근거없는 예측을 덧붙였습니다.
셋째, 본인 가치판단을 객관적 운영 원칙처럼 포장했습니다.
결국 님이 한 일은 사실 정정이 아니라, 자기 기준에 맞지 않는 운영 방식을 가짜 도덕과 과장된 위기의 확대해석으로 몰아붙이며 바꾸라고 압박한 것입니다.
답글에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네요.
죄송하지만 일부만 읽고 정독하진 않았습니다.
무관심으로 보일 수 있겠지만, 유튜브 등지의 커뮤니티 댓글에서나 보이던 싸움판과 다를 바 없어보이네요.
본인이 맞을 수도, 일부 틀릴 수 있습니다.
추측, 과장된 이야기로 남을 공격하지 말아주세요.
지금은 그저 불쏘시개 역할을 하려는 것으로만 보입니다. 이곳에서 날뛰지 말아주세요.
저 또한 별 영양가 없는 답글이지만 하고싶은 말 끄적여봤습니다.
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인기댓글 같은 데서도 노출이 안 되게 끔 해주셔야 해야
장작이 더 안 들어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