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앙 LH 공공임대 계약해써요


직접 가서 줄자로 실측한 데이터를 통해 부정확한 도면을 작성하고 드디어 집 틀을 짰어요! 방 사이 간격이라던가 벽 두께라던가 이런 게 부정확하긴 한데 방 내부 사이즈는 확실하니깐… 화장실은 인테리어고 뭐고 없기때문에 아웃 ㅋㅋ
이 안에 넣을 것들을 배치하면 돼요 일단 주문넣은 퀵슬립 Q1은 라이브러리에 바로 있길래 아무데나 올려놨네요 큭큭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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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닷 콰트로 1200*800 구매!

투룸을 세상에서 가장 좁게 쓰는 법?

요약

그나저나 매트리스 하단 프레임이 문제네요. 디자인 너무 안드로메다간 플라스틱 판만 3만원 하는데 그럴바엔 4.5만원짜리 원목이 나아보이고… 근데 또 그거 하나에 4.5만원 태우는 것도 좀 거부감이 들고…
알리 가도 싸게 안팔고…
진짜 사기싫어서 타오바오에 들어가봐도 120cm짜리 옵션 제일 얇은 싼것도 89위안짜리에 판매자한테 물어보니까 20근(12kg) 한다 그러는데 그럼 배송비까지 합쳐서 결국은 4만원을 오버한단 말이죠… (솔직히 부딪히기 전까진 2만원이면 배송비까지 될줄알았음 ㅠㅠ)
또 덩치도 커서 결국 짐이란 말이죠
그렇다면 대안으로 데크 타일을 사면 되는 것이냐라고 했을 때, 데크 타일도 결국 보통 30cm 정사각(에 4등분 가능)이라… 약 25~6개 갯수 맞추면 그 가격 이상 나와서 참 그렇네요.
매트리스 곰팡이 물론 근거가 있는 얘기겠지만 그로 인한 과도한 공포 마케팅으로 실제 합리적인 가격보다 높게 팔아서 인테리어 소품인 데코타일 가격만큼 비합리적으로 올라간 느낌. 요즘 데코타일 유행이 좀 지났는지 상대적으로 재고처리처럼 파는 게 튀어나와있길래 그걸 한번 사봤네요. 쿠팡이니까 안심! 깔았는데 밀리거나 하면 반품해야지… 하지만 매트리스 무게가 무게라 마찰계수가 기름칠이라도 한 게 아니라면 수직항력상 밀리지 않을거같긴한데…

→ 결론 이사할 때 쓴 박스 사이즈 맞춰서 깔고 2만원 20p짜리 데코타일을 위에 올리고 그 위에 매트리스 올리기로 결정 ㅋㅋ

인터넷도 전화돌렸는데 지역케이블이라그런진 몰라도 그냥 공식이 월가격이든 사은품이든 제일 낫더라고요. 악명높은 HFC 제가 체험해보겠습니다. 여기 악평 호평 반반이던데… 지역케이블 최대 장점은 개인사정으로 인터넷 기본옵션 못빼는 이상한 집주인 월세집으로 불가피하게 갈 수밖에 없는 때 타지역 전출스킬로 위약금 안내도 되는 것.
사은품 10만원+공유기 준댔는데 공유기 입타임 옛날거 줄거같아서 그냥 사은품 11만원으로 쇼부봤어영.

이사업체는 짐싸에서 당첨되면짐싸인지 뭔지 프로모션 코드 먹여서 배민쿠폰도 받고 얼추 11만원 선에서 저렴하게 하는 느낌은 있네요. 시세보다 싸서 약간 불안하긴한데 그냥 뉴비기사님 경험치용 테스터 한다치고…

한개씩 살때는 쇼핑이고 재미였는데, 한번에 다 구상하고 하려니 이것도 노동이고 스트레스가 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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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악!!! 말로만듣던 허브함 단자가 rj45컨넥터가 아닌 가닥가닥 분해해서 한가닥식 있는 다닥다닥 옛날옛적 아파트 그거네요. 허브함 위치를 몰라서 확인도 못했지만 생각도 못랬네여 이건 ㅠㅠ

심지어 안에 벽콘센트(정식명칭 아웃 렛) 도 없고

설치기사님한테 PoE는 될까요 해봤더니 모르겠다

조만간 알구몬에 질문글 쓰게될거같네요 이거땜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