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10원 (60 x 225원)
품 - 절 후 다시 등장... (수정)
배상을 했는지는 나오지않지만 사건을 숨기려하지도않앗고 부회장이 사과문올렷네요 남양유업갑질사건생각하면 파묻어야될 기업이미지는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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