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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언제적 데스게이트냐고 하는 의견도 있지만 솔직히 당해본 입장에서는 브랜드 자체에 대한 신뢰가 좋을 수가 없죠.. 저도 데스게이트 사건으로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추억들을 모두 잃은 입장에서 시게이트는 쳐다도 안 봅니다..
댓글에 언제적 데스게이트냐고 하는 의견도 있지만
솔직히 당해본 입장에서는 브랜드 자체에 대한 신뢰가 좋을 수가 없죠..
저도 데스게이트 사건으로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추억들을 모두 잃은 입장에서 시게이트는 쳐다도 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