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족으로, 사진속 지브리 뭐시깽처럼 생긴곳은 지우펀이란 곳으로, 뷰는 좋은데 길을 잘못들어서 골목길을 배회하시면 향긋한 취두부 냄새에 그만 정신을 잃으실겁니다.

지난 주에 다녀왔는데 슬슬 더워지는 게 체감되더라구요
이제 우기 접어들어서 더위+습기 이중 공격에 각오하고 가시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