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날수록 핫딜은 점점 귀해지네요

항상 알구몬 보는 재미에 빠져살고있는 물깨입니다
2010년도부터 할인 사이트들을 뒤지고 다니며 필요했고, 필요하지 않았던 물건들을 싸게 사는 재미가 있었는데…

요즘들어 느끼는 것이 진짜배기 정보들이 정말 귀해진것 같네요

어딜가나 바이럴들이 너무 판치고있고
가끔 ‘진짜’ 할인정보들이 올라오긴 하나 그 빈도수가 너무 줄어든것 같은건 저만인가요?

아니면 이미 살것들을 다 사버려서 더이상 눈에 들어오는 것이 없는걸까요… ㅠ.ㅠ

그래도 알구몬에는 댓글로 걸러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고
또 좋은 판단을 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여전히 재미난건 사실입니다 ㅎㅎ
부디 이 사이트만은 더럽혀(?)지지않고 개발자님과 우리 유저들의 염원대로 클린한 곳으로 유지되었으면 하네요

항상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주는 알구몬 개발자님과 여러분들에게 행복과 만수무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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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랑 환율이 상상이상으로 많이 올라서 그런 것 같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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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간 갭, fluke, 스파오 의류는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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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맨날 광고템들밖에 눈에 안띄고
ㄹㅇ 핫딜은 1분컷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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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도 모 사이트에서 핫딜을 많이 올렸었는데 요즘은 세 가지 이유로 잘 안올립니다.

  1. 핫딜 올려줘도 따지거나 광고라고 욕하는 사람 있음.(자기가 원하는 가격이 아니면 그냥 욕하는 사람이 있어요. 시세보다 싸도.)
  2. 그냥 현생이 바쁨.
  3. 물가가 하도 올라서 특가 내가 타기도 바쁨… 내가 타고 올리면 품절…

이런 이유로 예전보다 핫딜글 자주 못올리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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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자, 사장님 소리 듣고 나선 딜있어도 안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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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딜 바이럴 업자들도 많고
사이트들은 지들 리퍼럴 먹으려고 특정 사이트 게재금지 걸고 나락가더니 쿠팡도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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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딜이 많던 시절이 좋았던건
뭐 운좋으면 싸게 함께 줍줍해서
아쎄뽐 유쎄뿌하던 것도 있지만

아 이런 것도 있구나
이렇게 사는구나
이런걸
함께 공유했던게 좋았죠 ㅎㅎ…

그걸보고 바이럴이 난입하고
본인은 못샀다고 거위배 가르고
세상이 갈수록 너그럽다 라는 표현과
거리가 멀여져가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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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기서 여러분과 이야기할 수 있다는것 자체가 좋아요. :slight_smile:

제가 돈을 위해 사이트에 여러분이 공유한 링크에 자동으로 레퍼럴을 붙이지 않는것도,
좀 더 순수한 마음으로 여러분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이야기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때문이에요. (대신 다른 분들도 레퍼러 달린 링크를 공유하시면 안돼요 :upside_down_face:)

여러분들 의견에 공감하고,
좋은 정보 있으면 공유하고 싶어서 엉덩이가 들썩들썩 하는
커뮤니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다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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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보다보니 바이럴 걸러내는 능력이 강해지는거 같아요
이제 척보면 압니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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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에서 아웃도어 딜 올리던 사람이 다나와 MD로 밝혀진 적이 있었죠. 성의 있는 설명에 살 만한 딜을 많이 올렸지만 의도를 감춰서 신뢰를 져 버린 게 크지 않았나 싶은데, 요즈음은 그마저도 내팽개치고 ‘좋아 보입니다’ 따위의 성의 없는 복붙이 주류입니다. 그러다 보니 보는 사람도 날카로워져서 업자 몰이 하다 순수한 의도로 올리던 사람들도 질려서 떠나는 악순환이 계속되는 것 같습니다. 돈 받고 올리는 거 아니면 응원이라도 해 줘야 할 텐데 정작 그걸로 돈벌이 하는 관리자가 손놓아 바이럴이 판치니 항상 의심의 눈길을 보내게 되는 거겠죠. 루리웹 핫딜게시판이 그나마 바이럴이 적은 편이라 생각하는데 관리자가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게 크다고 봅니다. 그래서 상급자와 마찰도 있었지만.

뭐, 이런 것도 있고 여러분들이 올린 것처럼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하거나 최근 물가 급상승으로 쉽게 손이 안 가게 됐거나 한 탓들도 있겠죠. 그래도 일본 같은 곳에 비해 핫딜 커뮤니티가 활성화되어 있어 좋았는데 이젠 시대가 바뀐 게 아닐까 싶습니다. 십 년도 더 전에 원어데이란 곳에서 하루에 하나씩 특가로 올라오는 걸 구경하거나 사는 게 쏠쏠한 재미였는데, 어느새 특가 정보 사이트가 활성화되고 또 그걸 모아서 볼 수 있는 곳도 생기고, 이젠 바이럴 범람으로 정보의 쓰레기장이 되는 걸 보니 세월의 무상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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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바이럴 화력으로 일반 사용자마저 설득시킨 제품은 구별이 잘 안되는것 같기도 합니다. 특히 음향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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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라도 알구몬 올라오면 무지성 구매 들어오니까요…
구글 SEO도 간파당하고 자유게시판도 결국 상업적 목적을 가진 자들이 일반인처럼 판치는데
직접적으로 이거 사세요 하고 올리는 게시판들이 점령 안 당할린 없죠.
그나마 광고라도 괜찮을땐 MD들이 나름 진짜 성의있는 세일을 할때 올리는 것들…
어차피 평소 가격도 그들 손에 있으니 세일 줄때 받아먹으라는 얘긴데… 당해야죠 뭐 어쩌겠어요.
좀 아쉬운건 과일장사중에 과일 선도 당도 즙도(?) 선별해서 핫딜만 파는 플레이어가 나왔으면 하는데 그런건 아직 없네요. 생고기나 과일은 아직 복불복에 의지해야하니 안사게되는게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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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펨코 핫딜도 크롤링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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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후 알구몬은 사라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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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글 때문에 더 그런 것 같아요
다른 커뮤에서 좋은 취지로 이거 괜찮은 것 같다 싶어서
글 올리면 다른 사람 기준엔 그게 아니었던지
뜬금없이 저보고 업자라고 차단한다는 댓글 달리고…
몇번 공유해보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때려치고 눈팅만 하는데
귀한 핫딜들만 올라오던 때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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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뭔가 처음 알구몬을 알았을 때에 비해서 사는 물건이 점점 줄어드는 느낌이에요
예전엔 뭐 냉동피자니 핫도그니 이런 것들도 많이 샀었는데 요즘은 그때에 비해서 잘 안보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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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핫딜이 진짜 업자판이던데요
지난번 단톡방 유출때 얼마나 장사가 잘 되는데면 게시대행 단가가 제일 높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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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긴 크롤링금지이기도하고
바이럴천국이라 개인적으로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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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지들이 못샀다고 게시글 올린사람 욕하는 사람들은 뭐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아니 손이 빠르시던가요…
핫딜이 왜 핫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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