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패드 딜 올라온거 보고 갑자기 생각나서 써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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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게임은 최근 10년간 거의 디제이맥스 스타크래프트2 오버워치입니다 새 게임 어려워요…
마우스: G1
G304
VXE R1 Pro MAX
약간 저감도 좋아합니다. 중간값보다 10~20%는 낮춰야 에임 그나마 잡히고 해병 산개도 되더라구요.
R1 4k 리시버 쓰고 있지만 솔직히 1k 2k 4k 차이는 전혀 모르겠습니다. 1k 이상 기본만 하면 프로도 아니고 만년 골드인 제 손에는 ㅎㅎㅎㅎ
마우스는 무선이 맞습니다. FPS 프로들이 무선이면 게임 끝난거잖아요.
스투판은 클렘이라던가 유선 좀 있었는데 오프라인 대회가 없어서 요즘은 모르겠네요.
마우스패드: 쿠거? 레이저? 스피드? 컨트롤?
그냥 넓은 데스크패드
키보드까지 감싸는 넓은 패드가 정착점입니다.
키보드 내려칠때 밀림도 덜하고 마우스 저감도에서 드래그 멀리할때 여유가 있거든요. 만년골드한테는 브레이킹 차이도 안 느껴지고![]()
키보드: 체리 적/갈축
F87 Pro
한성 무접점
한성 마그네톡스(퀵실버 40g 스위치로 교체)
키보드 제일 많이 방황했는데 결론은 취향 따라 무접점 혹은 자석축입니다.
보드랍고 조용한걸 원하면 무접점, 기계식보다 키감 구리지만 그래도 기계식맛은 자석축.
이쪽도 8k 체감 전혀 안되는 분야인데 키압이랑 입력지점 차이가 큽니다. 장시간 피로도도 그렇고 “아차 눌렀는데” 싶을때 입력지점이 짧으면 놓칠 것도 눌리거든요. 정확도는 안 오르지만 미스 하나를 비벼서 줄일 수 있게 해줘요.
래피드트리거는 발로란트처럼 브레이킹이 중요한 게임을 안해봐서 체감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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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 엑박
듀얼센스
베이더3
게임패드만큼 리뷰가 도움이 안되는 분야가 없습니다. 엑박/소니와 써드파티는 분명히 스틱 감도가 다른데 다들 홀센서 찬양만 하거든요.
스팀 노베타에서 구르기하면서 화면전환이랑 마법 조준해보면 엑박 듀얼센스 베이더3 말고는 8bitdo gamesir 로갈리 다 고감도입니다.
마우스로 치면 윈도우 마우스 설정에서 마우스 정확도 향상 켜고 스타하는 것 같아요. 조금만 움직여도 확 꺾여서 조준을 못하겠는데 천천히 힘들여 움직여야 엑박소니의 조준위치에 닿는데 다들 괜찮나봐요…
게임마다 감도 설정이 있긴 합니다만 번거로운 일이고 패드 설정 프로그램에서 지원해주면 좋은데 8bitdo gamesir는 데드존밖에 없어서…
베이더3는 그러다 만난 빛입니다. 홀센서/백버튼/매크로/스위치 지원/트리거 변경도 되고 감도도 엑박듀센이에요. 프로그램에 반응곡선 설정까지 있구요. 중국산 패드들에 대한 편견이 박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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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박패드는 윈도우에서 편할 뿐 ABXY 키씹힘 같은 기본의 기본조차 최근에야 고친 예쁜 쓰레기
듀얼센스는 방향키가 리겜 격겜 가능할만큼 좋은데 여전히 윈도우 호환성이 아쉽습니다. 햅틱도 유선 연결해야 되고 스팀겜만 하는게 아니니까요. 무겁고 충전도 늦구요.
그나마 비싼게 한성 키보드 10만원 초반이고 다른 친구들은 다 저렴합니다. 찍먹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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