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량을 왜이렇게 조금씩 푸는걸까요…
오늘도 구매하려고 공홈 들어갔는데 2시간도 안되어 품절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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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실버 빼고 구매 가능해요!
판매전략입니다. 품절이 생산물량이 완전 품절됐다는 뜻이 아니에요. 그랬으면 2주째 매1주 월요일마다 재고가 풀릴 수가 없죠. 일부러 물량 더 있으면서 소비자 욕구 자극하려고 수량 적게 풀고 품절문구 보게 해서 욕구 당기고 월요일 되면 다시 조금 풀어주고 이거 반복입니다. 못 살 걱정 안해도 됩니다. 8만9천원 주고 못 살 걱정은 해도 됩니다. 특가 할인 받아서 살 걱정은 안해도 돼요. 왜냐면 핏3은 칭찬받은게 착용감 하나고 나머지 센서 측정 점수에서는 까였습니다. 기능 사용 안하고 시계로만 보면 핏3을 구매하면 되는데 시계만 볼거면 8.9 또는 리셀가로 12뭐 그렇게 사는거 돈 버리는 짓이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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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태깡 전략이랄까요
16000명 대기 기다리다 질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