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다른 이야기 인데 N20U 쓰다가 S25U 가면서 다 맘에 드는데 정품 보호 필름 내구성이 많이 차이 나더라고요. 기존 보호 필름은 엣지 곡률 탓에 서드파티 생각도 안하고 반강제로 쓰긴했지만 한번 새로 붙이면 1년 넘게 써도 폰 화면 켜졌을 때 안보일 정도의 잔흠집 정도만 나서 어디 모난데 떨궈서 찢기는 손상 없으면 계속 쓸 정도로 강도는 우수했는데 신형 보호 필름은 AR 코팅은 어쩔 수 없는건지 새로 붙이고 몇 달 지나면 스와이프 동작 많이 하는 부분 부터 코팅 닳아서 얼룩덜룩 해지는게 보여요
저는 S20에서 S25U로 넘어갈때 카메라가 주된 이유였는데 이번에는 관련 개선이 적어서 패스 중입니다.
다른 기능들도 좀 크게 발전한 것이라기에는 개개인의 사용 용도에 따라 기능의 효율 정도가 다를 것 같습니다.
요즘 휴대폰은 충분히 상향평준 되어 있어서 그냥 바꾸면 무게 정도 말고는 체감이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저도 S20에서 S25U로 넘어갈때 간편하게 마이그레이션하고 나니 뭔가 새로움이 없더라고요… 오래전에는 새로 세팅하다보면 새거구나 느끼는 순간도 있었는데 말이죠.
플립 2년 좀 넘게 쓰다가 주름 부분이 금가기 시작해서 (필름 아니고 본 액정이요) 당분간 접는 폰은 안써야겠다 하고 마침 26 시리즈 나오길래 자급제로 갈아탔는데 갠적으론 별로네요. 애초에 게임을 하던 것도 아니라 성능은 걍 플립 정도면 만족했고 일단 액정 품질이.. 플립보다 색감이 떨어지는게 직접적으로 체감이 되더라구요. 설정해서 최대한 비슷하겐 맞춰놨는데 삼성 플래그쉽 기기 치곤 액정 품질 자체가 별로였습니다. 그리고 지문 인식이 물리키로 되던 폴더블폰 대비 많이 떨어지더라구요. 온스크린 지문 인식은 처음 써보는건데 은행이나 인증앱 사용이 되게 잦은 편이라 이거 땜에 스트레스 받고 있는 중입니다. 플립8 나오면 갈아타야 하나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