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위닉스 타워Q 9.9만에 떴길래 질렀습니다
이걸로 집에 공기청정기가 세대가 되겠네요
거실 안방 애들방에 각각 한대씩 두고 사용할까 하는데 청정 범위가 넓은 고성능 제품 하나를 쓰는게 나을지 고만고만한 제품 여러대 구석구석 설치해서 쓰는게 나을지 의문이 드네요
기기 수가 늘면 필터 구입비용도 그만큼 늘게되서 비효율적인거 같기도하고ㅎㅎ
가정에 공기청정기 사용하시는분들은 몇대정도 사용하시나요?
샤오미 미에어프로로 거실&안방에 둡니다.
있으나 없으나 차이점은 잘 모르겠더라구요 전…
거실하나 안방에 하나 있는데…필터에 쌓인 먼지를 보면 효과가 있는것도 같지만…청소안한 선반에 쌓인 먼지를 보면 그게 그거인거도 같고…있으면 청소해주고 필터비 들고 전기료만 나가서 더 늘릴생각은 안하고 있습니다 더 늘려봐야 다 제가 할 일만 늘더라구요…
방마다 냉난방기를 두는 것이 효과적/효율적인 것처럼 공청기도 공간마다 설치해두시면 좋습니다.
미에어 첨 나왔을때 살까말까 고민하다 샤프 공기청정기 핫딜이 떠서 그게 첫 공기청정기가 됐네요ㅎㅎ
지금 생각하면 꾸준히 정품필터 핫딜이 올라오는 미에어 살껄 그랬어요
요즘 전기세 많이 올라서 것도 생각해 볼 문제네요
일단 필터에 먼지 쌓인거 보면 적어도 그만큼은 코로 안들어갔겠거니 하고 있습니다ㅎㅎ
아무래도 그게 효과적이겠죠?
여건만 된다면 고가의 청정 범위 넓은 제품을 방마다 설치 해두는게…ㅎㅎ
공기청정기를 어디다 두는게 맞는지도 의문입니다
설치 공간 한가운데 두는게 효율성 면에선 좋을거 같은데 거실이나 방 한가운데 두면 걸리적거리니 그게 문제고 구석에 두자니 청정범위가 제한적일거 같고… 딜레마네요
저도 공기청정기 별로 쓸 모 없다는 생각인데요.
8차선 대로 변 에서 50m 떨어진 집인데도, 평상시 미세먼지 상황을 보면
안틀어놔도 항상 10~30 수준입니다.
요리 할 때만 폭발합니다. → 이런 건 환기를 해야 하는 것이고…
공기청정기 틀어놓으면 유증기 빨아들여서 필터가 찐득해진다거나
모여있는 먼지를 보면 분명 작동 하기는 하는 것 같은데
하루마다 방 청소할 때 뭉쳐지는 먼지 양과 비교해보면
몇 달에 한 번 필터 교체 시 필터 털어서 확인해본 먼지 양은
거의 없다시피 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요즘에는 끄고 방치하고 있어요.
이런 얘기를 친구에게 했더니
호흡기 알러지 있는 사람에게는 확실히 차이가 있다면서 공청기 좋다고 하는데…
30 정도 되는 집에서도 문제가 생길 호흡기이면
80~300 왔다갔다 하는 외부에서는 일상생활 불가일텐데? 하는 의문이 들더군요.
무쓸모입니다. 차라리 에어컨디셔너를 돌리는게 맞는거 아닌사 싶어요.
제가 알러지가 있는 사람인데요… 생활 공간마다 자비로 공청기 설치하고, 그렇게 회사에 보급하고 그럽니다. 미세먼지 80-300이면 무조건 KF94나 N95 마스크 착용하고요
고가의 제품이 꼭 필요하지는 않더라구요. 선풍기에 PM2.5 등급 차량용 캐빈필터만 고정해서 돌려도 공기청정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유무가 제일 중요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앗 그럼 서큘레이터에 필터 달아서 돌리면 더 효과적이려나요ㅎㅎ
공기순환에 도움을 줘서 공기청정기에서 빨아들이는 먼지량도 늘거 같고 괜찮을거 같네요
효과는 분명 있습니다만 환경이나 상황에 따라 효과크기는 변폭이 클 것 같습니다
공기질 관리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레이저 방식의 초/미세먼지측정기를 하나 구해서 사용해보시면 많이 도움되실 것 같아요
집에 애들 셋이 뛰어다니다보니 먼지 가라앉을새가 없습니다ㅋㅋ
애들 잠들 무렵 불끄고 후레쉬 켜보면 먼지 날아다니는게 눈에 보일정도거든요
최근 그걸 보고나서 한동안 방치해뒀던 공기청정기 다시 가동시키고 올해들어 두대를 더 구입한 상황이네요
중고딩 이상 자녀나 어른들만 거주하는 가정에선 굳이 필요없을수도 있겠습니다만 애들 키우는 가정에선 필수 가전중 하나일거 같네요
기회되면 레이저 측정기도 장만하고 싶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공기청정기를 사도 보통 자동모드 등으로 조용하게만 돌려서 효과를 잘 못봅니다.
조용히 돌고있을때는 공기청정기 근처 먼지만 없애는거고,
방 하나 정도 효과가 있으려면 주기적으로 잠깐씩이라도 바람소리 크게 들릴 정도로 돌려야 합니다.
동감합니다
잘땐 거실용 풀가동 저녁시간엔 방구석용 풀가동 이런 패턴으로 활용하려 노력중인데 그냥 자동모드로 방치하는 날이 많네요ㅎㅎ
현실적으론 활동이 많을 시간대에 그 장소를 집중케어 하는게 맞지않나 싶기도 한데 아무래도 소음이 문제입니다
공청기는 안쓰고 이동식 공청기인 로봇청소기 씁니다. 공청기 잠깐 빌려서 며칠 쓴적이 있는데 로봇청소기를 매일 돌려서 그런지 항상 10이하로 나오더라고요 (고속화도로 근처라 문열어두면 항상 먼지 들어옴)
매일 돌리면 매일 먼지가 보이는데 이걸 그동안 마셨다고 생각하면 끔찍합니다…
큐브에어 2단짜리사서 하나는 침실, 하나는 거실에 두고 써용
먼지가 그쪽으로 모여서 가끔씩 청소기로 쓰윽하면 편해영
저희집 공청기는 필터에 먼지 엄청 쌓입니다.
동거인이 빨래에 미친(?!)사람이라 그런지 섬유 먼지가 대부분인거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