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짜리 행사인데 보통 처음에 널널하다가
시간 지나면서 쿠폰이 모자라져서 소진됐었는데
이젠 이틀차부터 쿠폰이 조기소진되네요.
네이버가 맘에 안 드는 게 다른 곳과 다르게
쿠폰이 선착순이고 그마저도 고액쿠폰은 극소량이라
늦으면 구매하고 싶은 마음조차 싹 사라지는데
왜 이렇게 선착순 고집하는지 모르겠네요…
2주 짜리 행사인데 보통 처음에 널널하다가
시간 지나면서 쿠폰이 모자라져서 소진됐었는데
이젠 이틀차부터 쿠폰이 조기소진되네요.
네이버가 맘에 안 드는 게 다른 곳과 다르게
쿠폰이 선착순이고 그마저도 고액쿠폰은 극소량이라
늦으면 구매하고 싶은 마음조차 싹 사라지는데
왜 이렇게 선착순 고집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렇게 해야 돈은 제한적으로 쓰면서도 사람을 몰리게 할 수 있다고 보는 거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해도 계속 네이버 쇼핑을 쓰니까요.
어찌 보면 독점적 지위에 가까우니.
그래서 그냥 알리씁니다 ㅋㅋ
거의 365일 10% 할인 쿠폰에, 판매가가 타 오픈마켓보다 저렴한건 덤입니다.
알리도 헬적화되어가지고 이젠 큰 세일, 50%이상 코인딜 외엔 싸지도 않더군요 ㅠ
국내 오픈마켓이 더 저렴한 경우가 자주 보여서 검색해보고 사게 되요.
선착순이고 소량쿠폰이기 때문에 핫딜이 나오는거죠
꼭 그렇지만은 않아요. 다른 곳 핫딜 보면 물량을 조절하지 쿠폰 수량을 조절하지 않아요.
저 쿠폰 받아서 되파는 사람도 엄청 많더라고요. 소수로 뿌리면 이런 문제가 생깁니다.
차라리 물량 제한이면 구매수량 제한 걸면 되지만 저건 하루 한 번 나오니까요…
오늘 00시 되자마자 대기타서 10분에 풀리는거 겟 했습니다 ㅎㅎ
물량은 개인판매자가 제한하는거고 네이버쿠폰은 네이버쇼핑 할인동의 품목에 대해서 전체로 뿌리는건데, 물량제한을 어떻게하나요
개인판매자가 뿌리는 스토어쿠폰이면 다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