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11월 멤버십 전용 '새벽배송' 가동…쿠팡과 배송 경쟁 불붙는다

네이버가 새벽배송을 멤버십 전용으로 변경하는군요 :thinking:
제가 주로 구매하는것들은 새벽배송되는게 없어서 아직 체감되는게 없긴한데,
다른분들은 잘 사용하고계신지 궁금하네요~


네이버가 11월 말부터 ‘N배송 새벽배송’을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 전용 혜택으로 전환해요. 배송 경쟁력을 앞세워 멤버십 가입과 재구매를 늘리고, 쿠팡의 ‘와우 멤버십·로켓배송’ 생태계와 본격적으로 경쟁하려는 전략이에요.

  • 현재는 멤버십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조건을 충족하면 새벽배송을 받을 수 있어요.
  • 정책 변경 후 멤버십 회원은 새벽배송, 비회원은 내일배송으로 상품을 받게 돼요.
  • 오전 11시 이전 주문에 적용되는 오늘배송은 기존대로 유지해요.
  • 지난 6월 스마트스토어 N배송 거래액은 전년 동기보다 76% 증가했어요.
  • 전체 거래액에서 N배송이 차지하는 비중은 20%를 넘었으며, 네이버는 연말까지 25%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 특히 새벽배송 수요가 많은 식료품 분야에서 쿠팡과의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여요.
  • 9월 16일부터는 멤버십 회원이 같은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확정 후 90일 이내 재구매하면 5%를 추가 적립해 주는 ‘슈퍼단골’ 혜택도 시작해요.

네이버는 쇼핑·검색·콘텐츠·배송을 멤버십으로 연결해 이용자의 체류 시간과 반복 구매를 함께 높이려는 모습이에요. 다만 새벽배송 자체를 11월에 처음 시작하는 것은 아니며, 기존 서비스를 멤버십 전용 혜택으로 바꾸는 것이 핵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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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ing: 멤버십 가격이 오를 거 같은 기분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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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지금도 멤버십 전용 N배송 무료배송은 네이버가 전액 부담합니다.

판매 금액의 1.5%만 더 내면 네이버가 4천원 정도하는 비용을 다 내줘요…
지금도 멤버십 아니어도 책정된 배송비만 내면 새벽배송이 되긴 하지만
새벽배송은 배송단가가 1천원 정도 더 비싼데 별도 책정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아마 이것도 네이버가 다 내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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