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잘 찍지는 못하지만, 사진 찍는 건 좋아합니다.
여행 갈 때에도 1,000 ~ 2,000장 정도 사진 찍는 거 같아요. (정말 막 찍는 편입니다 )
가족 사진도 이런 편이고, 지금까지는 네이버 밴드로 관리했었습니다.
그런데 밴드는 시간이 지나면 사진 화질이 열화된다고 하더라고요.
(1) 클라우드 (e.g., 구글 포토)
(2) NAS
공유 또는 접근 허용을 통해 다른 사람도 사진첩 접근이 가능할 것. 사진이 열화되어선 안될 것. 폴더 구분을 통해 쉽게 접근 가능할 것. (클라우드 서비스도, 가격은 네이버가 저렴하지만 이용 편의성이 떨어진다고 들어서 어떤 클라우드 플랫폼을 쓸 지도 고민해봐야겠네요.)
이런 조건에서 위와 같은 선택지를 고려했습니다. 혹시 선택지 외에 더 추천하시는 방법이 있으시면 감사히 경청하겠습니다!!
정말 장기적인 비용적인 측면에서는 NAS가 더 나을 거 같기도 하지만, 단순히 사진 저장하는 용도로 NAS를 구축하는 게 너무 배꼽이 커지는 게 아닌가 생각돼서 고민되네요. 보통 NAS 쓰시는 분들은 영상 같은 거 저장해두시고, 휴대폰으로 시청하는 용도로도 많이 쓰신다고 들어서요.
(* 가족 사진 저장 용도로 외장하드를 쓰는 방법도 시도했었는데, 각자 찍은 사진을 취합하고… 관리하는 게 여간 번거로운 게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이건 몇 년 전에 폐기처분 됐네요 ㅋㅋ…)
MS 원드라이브가 가성비는 최고입니다. 사진 검색이 구글보다 조금 별로지만 열심히 구글 발목 잡으려고 좋아지고 있습니다. 패밀리로 묶어서 하시면 1년에 119,000원, 최대 6인이라 1인당 2만원씩이니 한달에 1667원으로 1TB + ms office도 모두 사용할 수 있구요.
말씀해주신 2개 다 씁니다.
구글포토는 구글넥스트허브에서 액자로 보여줘서, 그게 좋아서 저와 와이프 얼굴인식하게 해서 찍으면 바로 올라가구요. (우주패스로 100GB기는 한데, 나중에 비싸지 않으면 금액지불해도 된다 생각되요)
그리고 그냥 사진들 백업은 시놀로지로 하고 있습니다.
애플 생태계에서 아이폰만 쓴다면 icloud, 다양하게 쓴다면 구글포토 추천합니다.
두개다 단순히 저장 기능만 있는게 아니고 연관노출(?) 이벤트 노출 기능 등이 정말 좋습니다.
윈드라이브나 NAS는 단순히 저장만 되어서 오래된 사진은 사실 상 죽은 사진이 되어 버리는데, 구글포토나 icloud는 오래된 사진도 추억형태로 알아서 꺼내서 이벤트 앨범으로 만들어서 보여줘서 정말 편합니다.
그리고 구글 포토의 경우 구글 네스트 허브를 구입을 하면 구글포토 기능을 다 활용한 전자앨범 전용 기기도 간단하게 구축이 가능하고 부모님에게 사진 공유하기도 편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