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vzd
(신체손해사정사)
6월 16, 2026, 4:17오전
1
캠핑카페에서 이벤트 당첨돼 무료숙박권을 얻어서 솔캠 다녀왔습니다.
다닐수록 레벨업 하는 기분이고 점점 스킬이 느네요.
고기는 식상해서 이번엔 돼지막창이랑 낙지호롱이로 술 두병 뚝딱 해버렸습니다.
이제 슬슬 더워져서 캠핑 가는게 쉽진 않을거 같아요.
특히 해뜰때 해가 직방으로 들어오니까 많이 덥더라구요!
이번엔 다친곳없이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사진보고 가세용!
밤에 감성을 느끼기위해 조명 업그레이드가 필요할듯 합니다. 아무래도 다이소용은 감성이 안사네요
5개의 좋아요
d1wl3
(제로음료중독자)
6월 16, 2026, 5:06오전
3
여섯번째후기도 부탁해오. 다음에는 숯을 비장탄으로 써보셔요!! 쩌거 가루 엄청 날리지않나여??
1개의 좋아요
xpjrm
(날카로운_투계_xpjrm)
6월 16, 2026, 7:22오전
4
슬슬 후덥지근한 날씨가 시작되는 여름의 초입이네요 . 낮에 어떻게 더위를 피하시나요 ~ 에어컨이 효과가 있을지 없을지 몰라서 여름엔 계곡캠핑만 가고있어요
1개의 좋아요
저는 주말에 자연휴양림으로 다녀왔는데 산에 있다보니 낮엔 덥다가도 밤엔 꽤 쌀쌀하더라고요
여름이 다가오니 최대한 산이나 계곡 같은 곳 위주로 다녀야할 것 같아요
1개의 좋아요
prvzd
(신체손해사정사)
6월 16, 2026, 8:34오전
6
낙지호롱은 좀 무난무난했는데 저거 돼지막창이 미쳐써요. 대구 막창 느낌입니다. (전 참고로 막창의 고향 대구사람)
에어텐트는 몇번 쳐보니 이제 달인이 됐어요 ㅋㅋ 근데 검정색이라 많이 덥네요ㅠ
1개의 좋아요
prvzd
(신체손해사정사)
6월 16, 2026, 8:35오전
7
6번째는 이번 여름엔 없지 않을까 싶은데 또 모르겠네요 아 저 숯 진짜 별루에요. 다이소에 저거밖에 없어서 산건데 남은거 다 털어넣었어요. 화력도 약해서 불멍하면서 숯 만들어서 썼네요 ㅋㅋ 다신 안삽니다
1개의 좋아요
prvzd
(신체손해사정사)
6월 16, 2026, 8:38오전
8
2시경 들어가서 뚝딱뚝딱 하니 땀이 나고 서큘레이터로 바람 쐬니 그럭저럭 버틸만은 했어요. 나무 그늘 밑에서는 선선했고 밤엔 전기장판 틀고 잤는데 6시에 해가 정면에서 떠오르니 텐트안엔 열가마가 되더군요 아침 먹을땐 나무 그늘 밑에서 해 피해서 먹었는데 거긴 좀 시원했어요.
나무가 많은 곳으로 가는게 맞는거 같아요! 아 갑자기 바닷가 주변 캠핑장을 가고 싶어지네요..
prvzd
(신체손해사정사)
6월 16, 2026, 8:39오전
9
맞아욧 산속은 햇볕 있는데는 덥던데 밤엔 전기장판 틀고 잤어요! 문제는 입실시 대낮인거랑 아침에 해뜰때부터 더워지는거
q2jzd
(심란한_단봉낙타)
6월 17, 2026, 11:34오전
10
부러워요. 올해는 어딜 가질 못하는군요. 산새도 울고 물소리도 들리는 산으로 가고 싶지만 현실은 베란다에 의자 놓고 않자서 감자칩에 맥주나 마시다 잠들고 있습니다.
1개의 좋아요
prvzd
(신체손해사정사)
6월 17, 2026, 3:15오후
12
저도 일할때 일에 치이고 평일에 배터리 다쓰고 주말이틀내내 집에서 잠만 자면서 보냈는데 ㅠ 그래도 한번씩 나가야 또 기분전환해서 스트레스 풀수 있는거 같아요
prvzd
(신체손해사정사)
6월 17, 2026, 3:16오후
13
우와 이걸 캐치하시다니 ㅎㅎ 원래 쓰던 그릴에 이거 쓰려고 샀는데 작아서 안올라가더라구여ㅠ 이번에 들고간 그릴엔 맞아서 한번쓰고 버리고 왔어요
1개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