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나왔습니다 블랙기업!

마지막 3일은 법정연차 때려버리고

나왔네요

쓰러질거같아요

심리적으론 거의 납치감금돼있다가 도망쳐나온 상태인 것 같슴다…

실업급여 이슈 만들거나 이상한 기록 남기려고 해고 어쩌고 몸비틀기하면 기존에 증거 가져온 상태로 사규 법규 싹 다 집어넣어서 AI랑 대비를 미래 시나리오까지 해서 준비해놨네여

자세한거까진 투머치인데 도구 뺏고 해와 해서 사비들여서 툴사서 해와 이런것도 있고.. 뭔가 해준건 많은데 받은건 없네요. 알바만 해도 받을 임금과 날린 기회비용과 건강과 정신뿐…
AI도 기록보더니 오푸스도 아니고 법정대리를 시켜도 상대방 변호사 논리로 가는 지피티 쏠이가 코드용 지침 먹여놨는데도 경악을 하면서 회사가 사람을 프레임을 씌우면서 정작 그 일을 시키고 있다고 모순밖에 없다고… 일을 잘하는 걸 알면서도 자기들도 끝까지 시키면서 굳이 그런 프레임을 씌우는 의도를 모르겠다고 하더라고요. 모순됐대여

몸에 힘이 하나도 없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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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참 손절이라는것도 필요한 순간이 있는데.. 이게 맘대로 손절하는게 쉽지가 않은 분위기죠..

실행으로 옮긴다는건 정말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인듯 합니다.

당분간 쉬시면서 몸과 마음 돌보세요.

다만, 저처럼 너무 오랜 쉬지마시구여 :rof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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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일 바라는 건 신청해둔 워홀 통과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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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이라도 어릴때 좋은 경험 많이 하세용 :star_str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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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많아서 컷! 당할수도 있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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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흐 나이컷 당하면 슬프네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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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첨부터 오지않는 게 나은 회사도 있는 걸 알았어요.. 이 취업난에도 불구하고. 그런 생각이 드네요
그 시간에 좀이라도 더 빨리 워홀이든 뭐든 했으면!!! 그동안 하고싶었는데 못했던 것들 하려구요.
하지만 오늘만큼은 너무 지쳤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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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거 드시고 털어버리세요 :face_savoring_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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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취직이라 응원도 했었는데 저런…
날도 덥고 다음주엔 태풍도 온다는데 좀 쉬시죠~ :inno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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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 100개 먹겟씁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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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상황 정리를 (말을 빌리자면)
개발 능력 보고 뽑고, 어느정도 연차가 있는 개발수준을 사무직으로 박봉에 단가 싸게 해먹으려고 배치했는데, 또 시킨건 처음에 프로젝트 보고 연락했던 그 일을 시키고 해서 운영책임은 부과하고 그에 대한 리턴은 없는 (그동안을 되돌이켜보고 포폴용 자료 정리하려고 전체리뷰 시킨 세션이 첨엔 역할이 뭐냐 하나씩 물어보다가 사실대로 혼자한거라 그러니 갑자기 기존 세션들 로그를 좀 보더니 AI 태도가 바뀌더군요..)
개발자도 아니고 사무직도 아니게 된 모순적인 상황으로 보더라구요 ㅋㅋ 금을 줘도 금인줄 모른다는 표현을 하던데..
주변에 인맥같은게 있어서 정보교환을 했으면 이 모순된 구조를 지속을 안했을거라는… 말을 하던데 이 부분은 모르겠네요 ㅋㅋ

아무튼 손!절! 했어요 ㅋㅋ

날도 더운데 집에서 지루할 만큼 휴식 하세요

하고싶은거 다 하시고 화이팅 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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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삼다 ㅎㅎ 비행기 타고가요~ :airplane:

뭐가 되었든 일이 잘 안풀리는날이 있으면 잘 풀리는날이 올거에요!!

저도 회사관련해서 그런경험도 있었고 결론적으로 이직을 잘 해서 걱정도 사라졌어요!

일보다 사람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일은 힘들면 처리하면 되는데 사람이 힘들면..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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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처리해버리고 싶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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