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 최종 결론 말씀 드립니다.
아이폰
너무 이쁩니다
그냥 이뻐요 그냥 보고 있어도 이뻐요
그가 갖는 감성(?) 이거는 실제 눈으로 본 사람들만 느낄 수 있는 부분인데
정말 그냥 손에 들고 있으면 간지 느껴집니다.
프로 모델의 경우에는 뒤에 카메라 3개가 배치 되어있는게
정말 그냥 그 자체로 간지가 납니다.
갤럭시
일정 관리하고,
어플에서 문자 인식하고
여러 써드파티 앱들과의 연계성이 정말 뛰어납니다.
그냥 다 열어줍니다.
피싱 사이트까지 열어주는게 문제지만,
다른 앱들과의 연동성은 정말 편합니다.
이 때문에 이것저것 자동으로 되게끔 걸어놓을 수 있습니다.
결론
결국은 아이폰 처분 결정 했습니다.
안드로이드로 돌아가고 싶지만, 갤럭시는 쓰고 싶지 않습니다. ㅠ
갤럭시의 급나누기 질리구요…
기본 사이즈 모델 차별하는거 너무 꼴보기 싫습니다.
근데 대안이 없습니다. ㅠ
그래서 결국 갤럭시를 사용하면서
아이폰 쓰고 싶을 때는 뭐 간간히 병행하면서
결국 투트랙으로 가게 되지 않을까 하는 결론입니다.
그동안 저의 이런 후기가
다른 아이폰 환승 유저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상 마치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