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일본식 라멘에 꽂혀서 맛있는 돈고츠라멘 찾아 떠돌이도 해봤었는데 인터넷에서 충격적인 글을 보았죠. 가게에서 꼬린내가 나지 않으면 시판 육수로 라멘을 만든다는 것. 그렇게 찾아낸 곳이 모노마트에서 파는 육수였는데 1.8리터에 60인분정도 나온다고 해서 고민하다 질렀습니다. 다만 돈코츠는 물릴 것 같아 나가사키 육수 주문. 오자마자 면넣고 끓이니 이자까야 짬뽕맛이 납니다. 육수를 물에 희석하는데 육수비율을 잘 맞추면 깊은 그 맛이 납니다. 이제 라멘집 안찾아갈 것 같아요. 이렇게 끓이니 가게와 비슷한 맛이 나서 실망스럽기도 하고 싱숭생숭 하군요ㅠ 돈코츠도 도전해보려고 하는데 그냥 라멘집 그 맛 날 것 같아 두렵습니다. 일본식 라멘 좋아하시면 도전해보시길. 모노마트에서 육수 이름보시고 더 싸게 파는 곳 검색해보십시요. 전 면 차슈 합배에 신규 가입자 쿠폰이 많아서 여기서 샀습니다. 각개는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사는게 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