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부랩 3D프린터 세일하네요
A1 mini 궁금했었는데 주문해봅니다.
A1 mini 286,000원부터
이거만 있으면 뭐든 다 만들수있나요? ㄷㄷ
우와 저도 사고 싶네요. 가정에서 쓸 수 있나요? 예전에 알아보다 못산게 오염물질 뭐시기 조심하라고 환풍이나 흡기 시설 갖추라는 말에 무서워서 못샀거든요. 이것만 있으면 무언가 덧붙이거나 연결할 작은 부품들을 슥-삭 만들기!!는 사실 역량 부족 ㅋㅋㅋ 누가 올려준 도면 출력만 해도 만족할 수 있으려나요?
뱀부랩에 도면(?)이 많이 공유되고 있는것으로 알고있어요~~
마우스 커버도 출력해서 쓰는걸 어디선가 봤어요 ![]()
기본적으로 환기시설이 잘되어있지 않은 가정에서 쓰시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출력소재들 자체가 가열되면서 발암 물질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저도 회사에서 간혹 사용하고 있지만 별로 접하고 싶지 않아요 제대로된 퀄리티를 위해선 후가공도 필수구요
사고싶긴 한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쓸 일이 없어서 돌아갑니다… 흑흑
저도 집에 3d 프린터 잠깐 쓴 적 있었는데 한 번 돌리면 기본 몇시간 돌려야 하고 그 기간동안 그 방은 출입불가라 생각해야 합니다. 그냥 냄새 자체가 몸에 나쁘다는게 느껴져요
무엇보다 문제는 정확한 용도 없으면 쓸 데가 없습니다
걍 작은 장난감 뽑을 용도로 쓰실 수도 있지만 그런건 훨씬 퀄리티 좋은거 알리에서 몇백원에 팝니다
정작 나에게만 필요한 것들은 디자인 못하시면 못 만드시고요.
무엇보다 빡쳤던 건 제 모델 문제였겠지만 안착이 제대로 안 되고나 중간에 뻑나서 걍 망하는 경우가 너무 많았어요
신중하게 생각하시길요
개발자의 개발도구가 추가되었습니다
여친이나 와이프는 안될지두요 ![]()
암 조심하셔요ㅜ
둘 곳은 있는데
사용시킬 곳이 없네…
3D프린터 가정에서 사용하면 안된다고 배웠습니다.
암 걸린사람들 추적관찰해보니 3D프린터가..
육종암 진단을 받은 세 교사의 공통점은 3D프린터 교육에 '열정적’이었다는 것이다. 이 밖에도 3D프린터를 많이 사용한 다른 네 명의 교사는 급성 유방암, 급성 자궁경부암, 상세 불명의 궤양성 대장염 등 진단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고등학교 재학 기간 3D프린터를 이틀에 2~3시간꼴로 사용한 한 학생은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
그리고 가정용으로 사용한다고 하면 무조건 생활공간이랑 분리해서 배란다나 안쓰는방에 환기할 수 있게 하는게 좋습니다
주로 사용하는 PLA가 원료자체는 무독성이라고 하더라도 기화되며 인체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근거가 부족한 상황이라 최대한 조심하는게 맞습니다. PETG,ABS도 동일하고 레진프린터는 확실히 위험해서…
사진은 저희집 삼보일똥 쥐인님 사육장 발판 만들어서 달아준겁니다 ㅎ
어지르는게 습관이라 수납 가구나 수납 악세사리 사는거 좋아하는데
제 맘에 100% 드는게 없어요 그때마다 아주 작은 서랍 같은건 3D 프린터로 만들어 볼까 싶기도하고
기존 가구나 데스크테리어 제품들의 모자란 점을 3D 프린터로 채울 수 있을것만 같은 자신감(!)이 들어 요즘 관심이 많습니다 ㅎ_ㅎ
P1S Combo 쓰고있습니다.
솔직히 가격(105만원인가)만큼 뽕뽑았냐라고 하면 아닌데,
한번씩 필요한 것들 makerworld (자체 공유커뮤니티) 에서 뽑아쓰고
fusion 360 배워가면서 만들어서 뽑아보기도 하는데 재밌습니다.
건조기+창고용으로 쓰는 방에 놓고 쓰고 있는데
ABS는 발암물질 때문에 무조건 조심하셔야하고 주로 PLA나 PETG로 뽑고 있네요.
3D프린터는 챔버가 있는 모델 쓰시거나, 나중에 별도로라도 챔버 쓰는게 좋습니다.
(온도유지 등 다양한 방면에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