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바퀴잡는다고 업체 부른 비용 (이건 2회 방문으로 계약해서 한번 더 오는건 넘겨주기로 했습니다)
청소한다고 산거 바퀴잡는다고 또 개인적으로 산 배수구 트랩 이랑 독먹이잘 먹는 환경 만든다고 산 암막커튼 등등 또 돈들고
부동산 복비
해서 250 넘게 깨졌네요. 거기서 잔 건 하루만에 바퀴보고 바로 나와서 딴데 얹혀살고 주거는 할수가 없었으니 수익화는 0!!
흑흑 이돈이믄 지피티 프로 1년치인데
조정센터에서 서류오니까
서류 이렇게 두껍게 보내서 협박하는거냐 나 이거 뭣도 아닌 거 안다 건축물 담당자들 다 알고 벌금내서 협박 안된다 계약서에 써져있지않냐 커튼은 왜 이따위로 달아놨냐 왜 원룸 다이런데 원룸에 살려고 해서 남한테 피해를주냐 지금 집이 안나가잖아 등등 현장에서 한참 폭언을 해서
(진짜 화내고 싶은 사람은 난데!!!)
저도 언성 낮추시고 예의를 갖추라고 하고 아까는 협박이랬다가 그럼 협박 안된다했다가 나는 협박이라 한적없는데 혼자 협박이랬다가 협박 안된다했다가 뭐하는거냐. 위반 다른층만 신고돼서 내면서 블러프인거 다안다. 내가 만든 자료 12장인데 뭔 100장이고 그게 어떻게 협박이되냐. 특약 그거 써놨다고 법리가 그게 다가 아니다. 그리고 분쟁 조정인데 소송 대신 조정이 뜻이 뭐겠냐 지금 안나간다고 피해면 내가 안들어왔으면 님은 내가낸 월세도 못받았는데 그게 뭔 피해냐 등등 하고
동행한 집주인 아들분도 그냥 마무리하자 청소 이정도로 하는 분이 바퀴벌레 견딜 수 없을 만 하다. 이해를 해야한다. 업체까지 불러서 했다 하지않았느냐. 잘 모르는 분한텐 우리 입장에선 서류 오는게 협박처럼 느껴질 수 있다
이래저래 하다가
콩트도 찍고
아들 : 바퀴 여기 사는 남자들은 대체로 말 안나오고 사는듯
저 : 아잇! 바퀴갤 드가보시오!
아들 : 거기는 같은 남자가 아니다
둘 : ㅋㅋㅋ
무튼
최종적으로 입금이랑 짐정리 끝나고 화내서 미안하다
이러고
저도 잘 될급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수고하세요 이러고
이러고
끝났읍니다.
후 이제 다음 집을 구해야 저는 국가의 거주불명자가 안되는 거시에요옷~ 요즘 사실조사 하더라고요. 눈치보면서 잠시 얹혀사는 주제엔 전입은 말이안되니 무튼.. 국가 눈치도 봐야 ㅠ
중간에 배터리 떨어져버려서.. 노선도보면서 오는길에 1호선 잘못탔다 잠들어서 오산까지 갔다왔던 때도 생각나네요 역무원분한테 길물어보고 오고 ㅎㅎ
짚으로 통화녹음 STT 한다고 AI모델이나 사이트 이것저것 테스트도 해보고
놓친 법리, 해석 정리해라 해서 보냈던 (이걸 위해서 하네스까지 구축하고)
그런 기억이 강하게 남네요 ㅎㅎ
그리고 앞으로는 집 계약전에 현장에서 본게 다가 아니다 하고 집주소 꼭 보고 집품이나 이런것도 돈내고서라도 보고
아무튼 집주소 기반 리뷰같은것도 코덱스한테 찾아오게 하려구요…
집품 그거 돈들고 주소 애매하다고 귀찮다고 안봤다가 거기 바퀴나온다고 써져있는 건
생각도 못했죠 사실 바퀴 나오는 집을 가본적이 없으니 ㅋㅋ
제가 아무리 처리하고 비우고 트랩 해놔서 살기 힘든 환경 만들어놓고 했다고 해도
결국 한번 나온 집은 완치가 안된다는 게 정설..!
사람들 속이고 포주마냥 다음 세입자 들여오고
결국 생각해보면, 이건 제가 아니거든요 ㅋㅋ
그냥 한달치 주고.. 나오는게 나아요 ㅋㅋ 짚과 함께하는 셀프소송 할 수도 있겠지만, 시간적으로나 뭐나 long shot 이기도 하고… 그냥 집주인 입장에서 사람 받아서 최소한 아예 없는 것보단 남겼다 생각 들 만큼 주고 나온 것이죠
사실 처음부터
같이 해결해보자 이런 식이었으면
더 기를 쓰고 버텼을지도 몰라요 아무튼 잘못들어갔어도 나올때도 손해는 큰 것이고
다만 이 집은 더 있을수록 밑빠진 항아리일거같아서 나왔읍니다
근데 처음부터
계약서봐라 거기 보면 나는 낼루미 쏙쏙조항 있다 이미 계약끝났는디 알바농?? 이래버리니깐
혼자서 뭘 해봐야겠다 이런 게 도무지 감당이 안되겠더라고요.
다들 바퀴로 인생에 한번씩 고생해보신 경험이 있으시군요. 여긴 신림역에서 좀 떨어진 서울대 근처입니다 ㅋㅋ
저는 요즘 몇년간 모기도 안보고 살았는데… 기존 집은 구로디지털 이었는데 여기선 벼룩파리 하나만큼은 계속 나와서 박멸하고 논리적으로 유입 찾아서 외부유입 막아두고 해결하고
그러고보니 기존 집 하니까 생각난게, 지난 집주인한테는 에어컨 청소비 그냥 먼저 얘기해서 줬네요. 분명 청소 한건데 나올때 보니깐 에어컨 끄지도 않았는데 더럽길래 이건 약간 배수안되고 하니 구조적 이슈가 있겠구나 했는데, 무튼 그냥 아무도 말안했는데 제가 일부러 준다하고 나왔어요. 다음 세입자가 깔끔하게 쓰면 좋으니 ㅎㅎ
이번에 뭐라뭐라 할때 이번 집주인이 말 쉬지않고 하면서 잠시 쉴땐 또 할말 찾아내고 있고 ㅋㅋ 그 때 기존 집주인한테도 이랬냐 아주 물어보고싶다 하길래, 기존 집주소 어디니까 찾아서 전화해라 이러고 ㅋㅋㅋ
아니 타이밍이 어떻게 ㅋㅋ 아 원래 다른데서만 출몰하다가 방까지 갔다 군요
보통 독일은 2~3미터 서식이라고 하니.. 멀리 여행갔네요 이번엔 ㅋㅋ ㅠㅠ
바닥 위 침대 밑에 거꾸로 알 붙어있으면 하루이틀만에..! 라고 하더라고요 ㄷㄷ 알 처음 생기고 부화까지 주단위인데 자연스럽게 어디 붙여두면 터지기 하루이틀전에 두는거라고… 죽기전에 던지면 더 오래걸려서 터지고.. 무서운 놈들이에요 ㄷㄷ
사실 요즘 힘든 일 시발점은
기존 joat 소에서 일터진 그게 원인으로 쌓여서
나올때 여행에 소홀해서 컨트롤을 못하는 동안 가족여행 약간 계획이랑 달라지게 둘이갈거 셋이가게 틀어지고
셋이 간게 트리거가 돼서 여행에서 대판 싸우고 연끊네 마네 해서 기존 자취방은 뺐는데 갈데는 없으니 주거 문제가 틀어지고
저는 새 집 빨리 구해야한다고 여행도 못하고 뱅기값만 얹어서 비싼 당일편으로 조기귀국해야했고.. 그때도 당장 새벽에 잘데가 없어서 무인텔 24시간 하는데 알아보고 일본에서 택시타는데.. 카드가 안돼서 알아보고 새벽에 시간 다보내면서 단기카드대출로 현금 뽑고…
주거 문제가 틀어지니 집 급하게 오늘내일 구해야돼 상황되니 제대로 꼼꼼히 못보고 겉보기만 보고 깊게 생각할 시간 없이 부동산 3곳밖에 못하고 매물 몇개 보지못하고 두개 중에 하나 급하게 고르기 이 정도 수준으로 골라서 들어와버리고 (다른 곳 골랐으면 이 정도는 아니긴 했을거에요 ㅋㅋ 가격 같았는데 ㅠ)
용달도 급하게 연락해서 사정이 바뀌었다 하니 갑자기 뭔 날짜닥쳐서 갑자기 헛소리냐 하면서 용달아재도 협박해서 어플 고객센터에 GG치고 이 업체는 못쓰겠다 해서 이사업체도 바꾸고
지금 이게 3스택인가 4스택인가 그래요 ㅋㅋ 정신 붙잡아야져
아무튼 공실은 공실인 이유가 있다 라는 것이에요
생각해보면 지금 제가 나가서 또 공실이 되는것이니… 급하게 구하는 건 또 바로 들어가는 거 구하게 된다는 건 공실로 보게되고, 그 안에서 고르다보니 더더욱 함정 밟을 확률이…
계약만료다 내지는 사정상 나간다 이건 사실 보통 사는 동안 들어오게 되니… 이건 일반화는 안되긴 하겠지만요 ㅎㅎ
돈다이해야지 미래는 유토피아가 온다 되뇌이지만, 정말 힘들땐 그 미래가 오기 전에 오늘이 너무 힘든데 라는 마음이 너무 커요
그걸 잘 이겨내야 하는데.. 너무 힘들면 극복이 쉽지않아요 ㄷ
독일바퀴
미국바퀴
일본바퀴
산바퀴
등등 색이랑 모양 인터넷 사진보니까 종류가 많더라고요… 며칠동안 바퀴 사진만 주구장창 봤네요 ㅋㅋ
그나마 외부 바퀴면 집안에서 알은 잘 안낳는다 하니 불행중다행이라고 할지 다만 본거지 해결도 그만큼 어렵다는 것 같더라고요 ㄷㄷ
이미지 보고 맞추는 건 그나마 AI 중에선 가장 바보같은 제미나이가 비전은 제일 나은데, 그마저도 진짜 (어느정도의) 사람엔 미치지 못하니 사진 찍어서 인터넷 올리거나 당근에 방역 업자한테 물어보는게 확실하더라고요 ㅎㅎ
저도 침대 옮길때 힘 제일 많이 썼어요 ㅋㅋ 절대 있을거같았는데 다른데더라고요 ㅎㅎ
화분은.. 후… 남이 키우는 화분에 스피드를 뿌릴순 없죠. 잘하셨습니다 바퀴랑 같이 살면서까지 저는 식물키우기 쉽지 않은거같아요. 바퀴가 없는 곳에서면 괜찮지만
바퀴랑 같이 살고 식물키우기 vs 안키우기 하면 무조건 선택의 여지없이 후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