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등 광고 의심 글 특징?

뽐뿌 보면 몇 달 혹은 몇 년 동안 글 안 올리다

갑자기 뽐게에 글이 올라옵니다.

그런데, 이런 글들 보면 공통점이 단체로 문장 끝에 온점을 안 찍고

설명도 길게 안 적고 두 세 줄 하고 말더라고요.

가격 얼마다, 어떤 상품이다, 가격 괜찮다 이게 다입니다.

뽐뿌에서는 유저가 업자 의심 신고 안 하면 우선 처리는 안 하는 것 같으니

업자 같아 보이면 그냥 업자 신고하시면 됩니다. 따로 오신고 패널티는 없으니

같은 브랜드나 판매자 글을 여러 개 올리거나 처음 보는 상품 올리거나

뜬금 없이 뽐게에 몇 달, 몇 년 만에 글 올리면 신고하세요.

솔직히 듣보 브랜드 상품 중에서 핫딜인 거 하나도 없습니다.

핫딜은 “잘 나가는” “퀄리티 인정된” 상품을 “싸게 파는 거”지,

“듣보 상품”은 검증 조차 안 된 거라 핫딜 조건도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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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별 쓰잘데기 없는 듣보상품 띡 올려놓고 제품 설명은 두 줄 끝 ㅋㅋㅋ ’키로당 얼마수준으로 저렴하네요 (엔터) 고소하고 맛있어요‘ 뭐 대충 이런 식인거 같더라구요

광고주가 맡기면 대신 작업쳐주는 업체가 한두개가 아니라서 그러려니 합니다…

자기 제품도 아니니까 그냥 적당히 멘트치고 올리면 장땡이죠

저와 감상이 동일합니다. 한 세줄 쓰면서 특히 가격이 저렴하다는 점을 쓰면서 할인 쿠폰 적용 방법을 ARS안내 같은 어투로 소개하는게 특징입니다.
이 정도로 성의 없는 바이럴은 아무런 가치도 없어서 바로 돌아가버립니다.
말씀하신 것과 같이 대부분 듣보 브랜드의 어설픈 혹은 택갈이 중국제품인 경우가 대부분이기도 하고요.

하나 더 추가해보자면 뭔지 잘 모르겠는데 핫딜이라고 하면 구매하지 않아도 좋을 물건이라고 판단합니다.
뭔지 모른다는건 평소 사용하지 않는 것이고 대부분의 경우 이런 물건은 가격적 매리트가 상당해도 사놓고 안쓸 물건이거든요.

드물게 생각지 못한 물건, 있는지 몰랐던 아이디어 제품의 경우에는 충분히 검색등으로 후기등을 참고해서 구매하는데 급한 것 아니면 일단 담아두고 좀 뜸을 들이고 결제합니다.
한 두어시간 지나고나면 좀 냉정해져서 필요 없다 생각해서 구매창을 닫는 경우가 많아지고 처치곤란 물건이 생기는 경우를 좀 줄일 수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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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줄 안되고 저렴하네요 이런건 맞는데

온점은 안찍는글 많지않나요? 저도 온라인에서 글 쓸 때 쓰는 경우가 거의 없어요

바이럴 글들의 공통점들이지 온점 안 찍는다고 다 바이럴은 아닙니다. 이 글 보면 또 바뀔 수 있겠죠.

여러분 명제의 역은 항상 성립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충 무슨 느낌인지 아니깐~

  1. 항상 브랜드명 또는 업체명을 제목에 붙이기
  2. ‘~같네요’ 같은 추측성 표현 사용
  3. 듣도 보도 못한 생판 처음보는 브랜드/업체명
  4. 실생활에 쓸모가 전혀 없는 제품
  5. 체감상 톡딜, 토스쇼핑은 99% 바이럴
  6. 구매하면 사은품, 샘플 등을 끼워준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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