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행님 불철주야 고생이 많으심미다.
다름이 아니오라, 채신 기능 읍데이트 이후 약간의 갑갑함을 너끼게 되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읍니다.
스크롤을 해도 카테고리, 검색 박스에 이어 채신 기능까지 총 세 줄이 전체를 가리고 있어서
특히나 저처럼 주소줄을 위에 놓고 사용 중인 올드스쿨룩을 고집하는 휴먼에겐 뭔가 상시 가려지는 부분이 많아 좁아보이고 답답하다는 너낌이가 살짝 들게 되었읍니다.
사고싶다, 샀어요는 이미 메뉴 안에서도 볼 수 있고, 저만 그럴 수도 있지만 채신 기능 또한 자주 누르게 될 건 아닐 듯해서 이쪽에 같이 통합시키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 1을 해보았고요.
역시 저만 그럴 수도 있는데, 핫딜의 특성?상 빠르게 치고 빠지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검색 기능은 예전에 얼마에 떴었나 하고 찾아보는 정도로만 사용하고 있어서 사용 빈도가 그리 높지는 않기에 상시 노출된 검색 박스도 접어버리면 더 넓게 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2를 해보았읍니다.
더불어 모 사이트 서타일의 플로팅 버튼도…? 라는 생각 2-2도 해보았읍니다.
아무튼 항상 감사합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