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스크 울트라 SATA SSD 뽑기 결과 보고 (2)

디램있으 SATA SSD가 몇 종류 남지 않아서 쟁여두기 위해 몇개 줍는 와중에 정보아닌 정보 공유해봄미다.

이달 초 구매했던 알리정발 (유통사 대원CTS), 세부모델 G26, 제조 23년 41주차
중순경 구매했던 아마존발, 세부모델 G26, 제조 24년 50주차
그리고 어제 구매한 그마켓 정발 (유통사 소이전자), 세부모델 G25, 제조 23년 21주차

알리정발은 제가 마지막 남은 재고 하나 주웠었고 대원쪽에 입고 예정 문의하니 따로 없다고 했습니다. 해외에서 계속 팔리고 있는걸 보니 제품 단종은 아닌 듯하지만 SATA SSD가 워낙 수요가 바닥이라 1년도 훌쩍 넘은 재고가 있는거 보면 앞으로 안 들여올 수도 있을 듯하고요.
그마켓 정발은 아마존에서 직구하는 거랑 같은 가격에 팔고 있어서 필요하신 분들은 이쪽에서 지르시면 될 것 같읍니다.

가격비교 사이트 경유+할인 영끌하면 딱 40만원입니다. NVMe SSD가 이정도 가격으로 나오고 있어서 꼭 SATA SSD가 필요한게 아니라면 메리트는 전혀 없는 가격입니다. 하지만 크루셜 MX500 단종후 이제 남은건 삼성 870EVO 뿐인데, 이쪽은 4TB짜리가 50만원을 넘어버려서 디램있으 SATA SSD중엔 그래도 가장 괜찮은 금액입니다.:cry:

G26도 아니고 더 오래된 G25에 23년 상반기 제조품인거 보면 상당히 묵은 재고지만, 안전빵 디램있으라 오히려 좋아가 되었네요. 근데 재밌는게 스토어는 ENL인데 스티커는 소이전자가 붙어있더라고요. 뭐 샌디스크 유통사중엔 소이전자가 아마 가장 오래됐을 거라 이것도 오히려 잘 된 것 같지만요.

2개의 좋아요

m.2 슬롯도 부족해서 이런애들 좀 계속 나오면 좋겠어요 ㅠㅠ

디램달린 애들은 거의 다 죽고 디램없는 애들 위주로만 남았더라고요. SATA에 디램리스는 진짜 최악인데 말입니다.
QLC도 많이 발전해서 SN5000 4TB(NVMe SSD)는 캐시 다 소진하고 셀에 직접 쓸 때도 SATA 속도 나오던데, SATA SSD에 빠른 낸드가 필요한 것도 아니니 이런 걸로 가격이라도 좀 잡았으면 싶지만, 어째 갈수록 가격이 떨어지긴 커녕 점점 비싸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