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질문글만 올려 죄송합니다 ![]()
지그비는 한 번도 써본적이 없어 아직 감이 잘 안오는데요
지그비 허브 사서 와이파이로 연결하고 스마트 전구를 네트워크 상에서 잡으면 되는거죠?
그리고 이걸로 냉 난방기 제어도 다 가능하다던데 iot 기능이 없는 에어컨과 보일러는 혹시 알리에 파는
스마트 회로차단기 이걸 구매해서 두꺼비집 아래에 차단기 제거하고 이걸 달아서 쓰는 건지요?
생각보다 회로차단기는 가격이 제법 하네요
자꾸 질문글만 올려 죄송합니다 ![]()
지그비는 한 번도 써본적이 없어 아직 감이 잘 안오는데요
지그비 허브 사서 와이파이로 연결하고 스마트 전구를 네트워크 상에서 잡으면 되는거죠?
그리고 이걸로 냉 난방기 제어도 다 가능하다던데 iot 기능이 없는 에어컨과 보일러는 혹시 알리에 파는
스마트 회로차단기 이걸 구매해서 두꺼비집 아래에 차단기 제거하고 이걸 달아서 쓰는 건지요?
생각보다 회로차단기는 가격이 제법 하네요
지그비 허브 사서 와이파이로 연결하고 스마트 전구를 네트워크 상에서 잡으면 되는거죠?
네.
단, 스마트 전구는 지그비 허브를 연동한 앱에서 찾아서 연결하게 됩니다.
또 하나 주의 하셔야 할 것이 지그비라도 완전히 모두 호환 되는 것은 아닙니다. 알리에서 구해하시면 Tuya라는 브랜딩이 있는 것 위주로 구매하시면 하나의 앱에 다 연결 할 수 있으므로 Tuya 브랜드 로고 있는걸로 구매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걸로 냉 난방기 제어도 다 가능하다던데 iot 기능이 없는 에어컨과 보일러는 혹시 알리에 파는 스마트 회로차단기 이걸 구매해서 두꺼비집 아래에 차단기 제거하고 이걸 달아서 쓰는 건지요?
아니요.
회로 차단기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두꺼비집, 차단기 입니다. 전체 전력을 통째로 차단하는 것이고 하용 전류량이 크기 때문에 가격도 비쌉니다. 에어컨이나 난방기를 이렇게 플러그를 뽑아버리는 식으로 제어할 수는 없습니다.
에어컨 제어
IoT 기능이 없는 에어컨 제어의 가장 전형적인 방법은 IR리모트 허브를 추가해서 제어하는 방식입니다. 대부분의 메이저 브랜드는 다 호환됩니다.
유일한 단점은 다른 리모컨으로 온도나 냉방 상태등을 변경한 것은 앱에 반영이 되지 않습니다. 리모트 연동 후 앱으로만 제어하는편이 가장 좋습니다.
난방제어
이건 난방 방식에 따라 다릅니다.
보일러등 난방온수 방식
IoT 컨트롤이 가능한 전동 밸브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제어합니다만 밸브가 어떤 방식인지도 파악해야 합니다.
보일러 컨트롤러를 IoT지원되는 컨트롤러로 변경할 수 있지만 알리에서 구매하는 것들은 한국 난방 밸브의 형식을 지원하지 않는 것이 많습니다. 호환을 잘 살펴야 합니다.
전기패널 및 전열난방기구
정전보상이 있는 기기인지에 따라 갈립니다. 기기의 전원조작이 아닌 플러그를 뽑아서 전원이 꺼졌다가 복구되었을때 이전 상태로 돌아오는지 여부가 관건입니다.
정전 보상이 있는 경우 적절한 스마트플러그 및 언급하신 차단기로도 가능합니다. 다만 기기 자체가 갑작스런 전원 차단으로 인한 손상이 없는 기기에만 권장합니다.
또, 전열난방기구는 높은 전류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신뢰성 높은 플러그 및 차단기를 사용해야 합니다.
정전보상이 없는 경우에는 리모트 조작이 있으면 IR리모트 허브를 학습시켜 조작할 수도 있고 그 외의 경우라면 일반적인 수단으로는 연동이 불가능합니다.
요새는 지그비만 되는 거 거의 안 씁니다. Matter라고 표준이 정해져서 지그비가 여기 하위로 들어가요.
냉난방기 제어는 LG 삼성 앱으로 지원되는 모델이면 허브에 물리기만 하면 됩니다.
안 되면 IR 리모컨 방식으로 사용하면 됩니다. (이건 국내에서 Tapo 거 사는 걸 추천 드려요)
허브는 삼성 스마트씽스 스마트 허브 추천드립니다. (가격이 비싸면 스테이션 사셔도 됩니다. 무선이라 안정성이 조금 떨어져요)
회로 차단기는 주로 천장등 같은 거에 주로 씁니다. 에어컨에 쓰는 게 아니에요.
전구는 전구 모양으로 Matter 호환되는 전구 나오니 그거 사서 쓰세요. (이케아 신형이나 Tapo 추천)
스마트씽스 스테이션/허브에 전구나 액세서리 몇 개만 붙여도 괜찮습니다. 생각보다 얼마 안 하고 재미있어요… 한 번 써보세요. 유튜브나 카페도 있습니다.
냉방 까지는 단순 리모컨 연동이라 쉬운편인데 난방은 한국 난방기구가 해외 IoT 장비랑 많이 다릅니다.
그래서 Google Nest Thermostat 같은 장비를 연동해쓰려면 전원 전압도 조정하고 하는 방식으로 중간에 변환 보드가 필요 했었습니다(적어도 제가 알아봤던 몇년 전까지는요).
게다가 집마다 밸브 방식도 다르고 해서 한국 한정으로 난이도가 가장 높은 항목이었어요.
개인적으로는 Home Assistant에 Z2M과 여러 커스텀 구성요소 등으로 죄다 통합해두긴 했지만 누가 한다면 관리비만 월 100만원은 받을까 싶을 정도로 귀찮고 손이 많이 갑니다.
강아지 덕분에 외부에서 온습도 조절 등을 하려고 시작했는데 서버 안정성을 위해서 홈랩도 들이고 백업에 리던던시 병렬구성에 UPS 등등… 시작하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
맞아요. 난방 보일러의 경우 호환되는 유선 리모컨 사서 교체만 해주면 원격 제어는 되는데
자사 앱만 되다 보니 IOT 연동은 불가능에 가까워요. (앱 뜯어서 하면 모를까요…)
냉방은 그냥 리모컨만 뜯어서 하면 되니 쉽습니다. 습도 컨트롤도 제습기로 하면 되고요…
와이파이 지그비 다 깔짝거려보고 Matter+스마트싱스로 통일했습니다
개별 앱이나 허브가 있어야하는게 너무 번거롭더라구요
Matter는 삼성 스마트모니터만으로도 해결돼서 편해요 ![]()
지그비에서 스마트싱스 스테이션을 추천하는 이유가 스마트싱스 스테이션이 생태계가 제일 커요. 무엇보다 지그비 프로토콜만 된다 하면 누가 연동되게끔 만들어 놓은 소스가 엄청 많거든요. 투야 지그비 이런거도 가능은 하겠지만 무엇보다 스마트싱스가 연동하기 제일 편하기도 해서 그거 추천한거에요 ㅎㅎ. 냉 난방기 제어같은 경우에 약간 트릭이긴 한데, 에어컨의 경우 에어컨 리모콘 신호를 지그비 리모콘에다 쏘고 전원 켜고 끄기가 가능해요. 저는 적외선 신호 리모콘 선풍기랑 에어컨 있어서 그거 제어하는 지그비 기반 리모컨 사가지고 쓰고있어요. 난방같은경우에 보일러는 좀 어려울거에요. 컨트롤러가 matter 나 지그비 지원하면 되는데, 그런 경우는 소수여서요
그리고 위엣분이 이야기 해주셨는데 허브가 단순 지그비만 되는거면 진짜 창고행일 가능성이 높아요 요즘은 matter over thread 제품이 많이 나오는데, 여기서 스레드는 지그비 다음 iot 규격이에요.
그러다 보니 지그비만 되는 허브 애들은 계륵입니다. 그래서 계속 당근에서 스마트싱스 스테이션 추천드린거구요. 이만원선에서 살수 있거든요.
이상 사무실 제 자리에도 스마트싱스 스테이션 박아둔 사람입니다 ㅋㅋ
오오 방금 말씀대로 스마트싱스 검색해보니 4~5만원 선이네요 울동네는 흑흑
저 안쓰는 스싱 허브(v3 hub) 있는데 쓰실래요?
오 갓발자님의 손길이 닿은 스싱 허브… ![]()
천하제일 암템 자랑 하자니깐요 선생님..
엄 저희동네도 그러네요, 핫딜 은근 뜨니까 그거 노리셔요 그럼! 3만원 중후반에 집을수있어요
일단 갖고계신 암템 하나 올려주시면 보고 대회 가능성이 있는지 판단해볼께요 ㅋㅋㅋㅋ
저도 반년전에 했던 고민들인데요,
윗분이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간단히만 달아봅니다.
안되는걸 되게하는것도 어렵지만 (냉난방기)
되는걸 되게하는것도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플랫폼간 호환성이 은근 개똥밭이거든요.)
간단히 조명이나, 이미 기능이 있는 가전부터 시작해보세요!
오옷 어디로 연락 드리면 될까요?!
디아3나 라오어2 패키지도 암템에 끼워줍니까 ㅋㅋㅋ
짚프로한테 물어봐도 모르고 물어보면 사람 기만하는데 고급 정보들이 여기 쏟아지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