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구몬의 생활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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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광준의 생활명품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저자가 일상에서 쓰는 소소하지만 남들이 모르는 좋은 제품에 대해 설명한 책인데요.

요새는 이런걸 큐레이팅 하는 블로거들도 많아졌죠. 옛날에, 일상 블로그에서 가끔 자기가 쓰는 꿀 아이템을 소개해주는데 거기서 소개한 페이크 삭스가 너무 좋아서 꾸준히 사고 있습니다.

문득 궁금한게, 그럼 알구몬 유저들이 가진 소소하지만 남들은 잘 모르는 브랜드의 꿀 같은 제품은 뭐가 있을까..

궁금해서 글을 파봤습니다.

저부터 댓글로 달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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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쉬의 보온 물주머니입니다.

10년전쯤 동생이랑 같이 살때 동생이 사준 물건이에요.

같이 살던 고슴도치를 위해 산건데, 지금도 집에서 유용하게 씁니다.

주둥이가 넓어서 물 담기가 편하고 두툼하고 질겨서 10년이 지난 지금도 부러진데 없이 짱짱합니다. 뜨거운 물을 채워 발바닥에 대면 온기가 금세 몸으로 퍼집니다.

예쁜 커버를 씌우면 뭔가 힙한 감성을 내기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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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에게 어케 사용하셨어요?? 궁금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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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케이지 안이나 바닥에 깔아줬어요. 뜨끈하니 쭉쭉 늘어지더라구요. 펫트병은 뒤틀리는데 이건 그런거 없고 오염되도 그냥 닦으면 되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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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업무 상 길이 측정할 일이 몇 번 있어서 1.5m짜리 나일론 줄자를 쓰는데, 금방 줄자 부분이 헤지고 줄 감아주는 장치가 금방 고장나더라구요. 그래서 좀 좋은 브랜드 없나 찾아보다가 찾은 제품입니다.

헥스더마스의 롤픽스 줄자인데, 최저가 기준 약 4000원의 합리적인 가격에 독일 생산 제품으로 매우 부드러운 줄 당김과 감김, 오랫동안 사용해도 쉽게 헤지지 않는 줄자로서 매우 이상적인 제품이라고 합니다. 단점이라고 하면 온라인 주문할 때 벌크로 제품이 와서 색상이 거의 랜덤인 점 정도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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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파쉬거로 저도 갖고있는데, 다이소에 오천원(니트 커버 포함)에 나왔어요. 파쉬건 한 3만원…했던것같은데 궁금해서 사봤더니 비슷합니다. 꿀템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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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쉬 좋아요! 제 반려 물주머니입니다
따뜻함도 오래가고 내구성도 좋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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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좋아요 찜질할때 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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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설명, 가격, 사진마저 딱인데용!

전 레더맨 ps4 하겠습니다. 작아서 휴대하기
편하고, 휴대하고 있으면 든든합니다. :slight_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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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 세키마고로쿠 HC-3501

저는 이 손톱깎이만 씁니당

절삭력이 대단해서.. 튀지 않아요

손톱과 발톱 모두 힘을 크게 들이지 않고 자를 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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