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AI한테 인생 자체를 거의 짬때리고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저번에 말했던 AI 냉장고를 부탁해 였거든요
근데 가족이
냉장고에 있는 걸로만 하니까 불만 이라고 해서, (진짜 레스토랑 수준이 아니면 만족을 못하나… 원래 먹던 것도 기껏해야 반찬가게 수준이면서 ㅠ)
기왕 MCP도 만들었겠다, 웹 지피티가 제 크롬을 쓰게 한번 해서 시켜봤거든요
약간 요론 식으로
되는데
약간 찐빠도 있어서 이래저래 수정중인데..
중요한 건 제가 약간 놀랐던 포인트가
여기에 과거 최저급보다 비쌉니다 라는 판단이 나오더라고요.
최근 유사한 딜을 보라는 규칙 없이도 저런 판단이 나오는!!
이게 사람이 쓸 때도 정말 좋은데, 실용적인 정보가 바로 나오는 UX가 AI한테도 더 좋은 것 같아요.
페이지 하나 들어갔다 나왔을 때 AI들이 별로 할 얘기가 없는 사이트들은 널렸는데, 알구몬은 한번 들어갔다 나올 때 영양가 있는 정보량과 판단이 나와요
이런저런 쇼핑몰 플러그인은 많지만, 그 플러그인이 내 계정으로 로그인해서 쿠폰으로 실제 결제 최저가를 찾아주냐? 하면, 저는 앞으로도 아니라고 봐요. 가격오류급 핫딜 자체를 찾아줘 라는 툴은 없고, search_keyword, fetch_price 이런 것들만 결국 연결해줄테니까요 ㅋㅋ 필터 “핫딜” 이거 절대 제공해줄 리가 없어서
물론 만들어주면 땡큐긴한데… 그걸 제공해줄 모티베이션이 없어요. 어른의 사정으로, 우리 쇼핑몰 이용하세요 가 주 목적이지 진짜 싸게 사게 해드립니다 는 목적이 아니니깐요… 그래서 그냥 플러그인이 제공해주는 툴 그대로 AI한테 알려줘 하면 제공해주는 검색 결과 내에서 비싼 광고나 쓰는 거나 진배없어서, 저는 그냥 계속 제 브라우저 잡고 쓰게 하네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