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가 다 높은데 높이(끼우는 부분) 잘라서 성능 유지되는 게 저 H08이에요. 그냥 단순한 설계로 직선형태라 그런 것이고
나머지는 자르면 끼우는 부분 헐렁헐렁이더라고요. 차음성 못쓰게 됩니다.
따라서 기본상태에서 크래들에 안들어가는 T13ANC 같은 경우 선택지가 이걸 잘라 쓰는 수 밖에 없네요. 제 귀에는 양쪽 M사이즈가 맞는거같고…
그리고 아크버드로 보면,
전부 기본 상태에서 H08이는 제 귀엔 S는 작고 M은 크고 잘 안맞는다고 할지, 아무튼 같은 M도 차음성이 비교적 떨어지고 만족도가 다른 것들보다 낮았고(그럼에도 T13같은 크래들 이어팁 높이 허용범위가 작다고 자른 이후엔 이게 가장 나은 선택),
TRI는 M사이즈가 맞는데 크래들에 안들어가더라고요. 정확히는 충전이 되다말다 할 정도로 붕 뜬다 정도. 자르면 성능 날아가니까 사망하였습니다.
당삼채가 가장 고가인 만큼 가장 좋더라고요. 근데 이압방지라는 표면처리가 유의미하기도 하지만 그 거친 것 때문에 유독 오른쪽 귀에 끼면 간지러워서 왼쪽은 M 오른쪽은 S 끼는데 이래도 차음성 유지되는 걸 보면 제 귀가 아주 약간은 짝짝이 같네요. 왼쪽귀에 S끼면 차음성 날아가는데 오른쪽은 괜찮네요.
근데 또 H08과 T13anc 조합에선 또 양쪽 M써도 문제는 없을 정도로 미묘한 차이랄까요
저는 기본적으로는 M 사이즈가 맞는데 경우에 따라서는 다른 사이즈가 나을 수도 있다 라는 느낌이네요!
대충 사이즈는 알았으니 제대로 된 이어폰엔 좀 더 고가팁을 끼워도 될거같아요. 사실 비싼거사면 기본팁이 이것들보다 더 좋을 것이겠지만요
차음을 생각한다면 실리콘 팁은 아무리 비싼거 사도 폼팁을 절대로!! 못이기더군요. 스핀핏인지 아즈라팁인지 비싼 실리콘팁 사서 여러 이어폰에 써봤는데 소니 노이즈 아이솔레이션 폼팁에 비하면 차음이 구데기가 돼서 눈물을 머금고 다 싸게 중고로 처분했죠.
저 집게는 예전에 1688에서 개당 300원인가 주고 샀었는데 지금도 아주 유용하게 쓰고 있슴돠ㅋ 알리는 좀 많이 비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