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을 좋아해서 라프텔 구독하고
마블영화 좋아해서 1년전에 디즈니플러스 구독하고
넷플릭스는 원래 계속 구독해왔고
쿠팡 와우 회원이다보니 쿠팡플레이도 보고 있었는데
요즘은 무빙 때문에 디즈니플러스만 계속 보고 있습니다.
역시 OTT는 볼게 있으면 되는 것 같습니다.
넷플이야 워낙 여러가지 시도(?) 들을 하고 있어서
선택지가 너무 넓은 문제가 있기도 하지만
이번에 디즈니플러스 무빙 처럼 딱 볼게 있으면
그거 볼라고 구독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1년 더 구독을 할지는 21일까지 고민해보고 결정해야겠습니다.
여러분 무빙 다음주면 마지막 화 공개니까
다음주에 딱 스벅 디즈니 음료 드시고 1주일 몰아서 보시는 것도 방법인 것 같습니다.
무빙 재미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