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OTT는 볼게 있으면 됩니다

애니메이션을 좋아해서 라프텔 구독하고
마블영화 좋아해서 1년전에 디즈니플러스 구독하고
넷플릭스는 원래 계속 구독해왔고
쿠팡 와우 회원이다보니 쿠팡플레이도 보고 있었는데

요즘은 무빙 때문에 디즈니플러스만 계속 보고 있습니다.
역시 OTT는 볼게 있으면 되는 것 같습니다.
넷플이야 워낙 여러가지 시도(?) 들을 하고 있어서
선택지가 너무 넓은 문제가 있기도 하지만

이번에 디즈니플러스 무빙 처럼 딱 볼게 있으면
그거 볼라고 구독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1년 더 구독을 할지는 21일까지 고민해보고 결정해야겠습니다.

여러분 무빙 다음주면 마지막 화 공개니까
다음주에 딱 스벅 디즈니 음료 드시고 1주일 몰아서 보시는 것도 방법인 것 같습니다.
무빙 재미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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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구독 할인 프로모션 하던데 다음주 무빙 끝나면 뭐 보나 싶어서 고민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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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린 픽사애니나 봐야지 하는 느낌으로 결제했습니다ㅎ
4명이서 나누면 인당 만오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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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 서비스 너무 지쳐요
대화에서 소외되더라도 년에 한번씩 몰아서 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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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할 사람이 있다니 부럽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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