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떠도는 것들은 진짜 가격이 미쳤네요
몇 개 속는 셈 치고 써봤더니 진짜 그냥 속았음 .. ㅜㅜ
아니면 디퓨저나? 딱 방 하나 크기인데 냄새가 좋았으면 좋겠는데 ㅜㅜ
인터넷에 떠도는 것들은 진짜 가격이 미쳤네요
몇 개 속는 셈 치고 써봤더니 진짜 그냥 속았음 .. ㅜㅜ
아니면 디퓨저나? 딱 방 하나 크기인데 냄새가 좋았으면 좋겠는데 ㅜㅜ
향초를 한번 써보세요 불조심하시구요
고체탈취제가 괜찮다던데 한번 써보시길
냄새의 원인을 찾으시는게 가장 좋은데
저는 바스 탈취제로 한동안 좀 괜찮았습니다.
대용량으로 사니 3개월쯤 지속되더라구요
환기 자주하고 방바닥이랑 벽지랑 안에 있는 가구들
꾸준히닦아주시는 수밖에 없습니다
냄새가 안잡히면 탈취제도 잠깐이에요.
보통 어느 한군데가 딱 문제라기보다
가구전체에 냄새가 스며든상태라
새로 이사간집에서 쓸고닦고 부지런히 해주다보면
어느순간엔가 냄새 안나더라구요
방 전체를 커버하는건 아니겠지만, 저는 식빵을 냉장고 탈취제로 씁니다.
2하고 3을 영원히 합니다.
간단하고 효과 좋습니다.
방 전체를 커버하려면 식빵 2개로는 무리겠지만.
에어스펀지 탈취효과는 정말 좋습니다. 냄새 나는 화장실 차안 등 냄새를 다 잡아주더군요.
다이소에 편백에 에어컨용 피톤치드에 다해봤는데… 근원을 못잡으면 결국 안되더라고요.
정말 뭐였지 LH 장기미임대… 진짜 시체 하나 있었을듯…
향은 아닌데 편백스프레이 사용하면 어느정도 탈취도 되고 편백냄새가 은은하게 나서 좋더라구요!
전 희녹 제품 쓰는데 대만족하며 잘 쓰고 있어요
원인이 그대로 있으면 영원한 도돌이표입니다. 옷의 쉰냄새, 담배냄새, 양말, 오래된 가방 같은 페브릭 제품들.
그리고 음식물 튄 물건이라던가 오래된 도자기 제품, 컴퓨터의 먼지 등등 꼼꼼한 청소와 세탁이 우선입니다.
오래된 집은 수도시설이나 벽에 스며든 습기 혹은 빗물 누수등의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건 청소로 해결되지 않으니 수리 등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디퓨저 같은 것들은 향을 덮는 것입니다. 다른 향이 없을 때 커피 향, 차 향, 혹은 향초 등의 향은 은은하고 좋지만 뭔가 냄새가 나는 상태에서 덮어지면 그렇게 불쾌한 향이 없습니다.
가향 제품들을 최대한 피하시고 향을 없애는 것들을 사용해야 합니다.
현재 살고 있는 곳의 이전 거주자가 온 집안에서 담배를 피워대서 담배 냄새가 정말 심했었습니다. 입주 청소를 하고 나서도 상당해서 냄새 제거에 공을 들였습니다.
욕실은 3년이 되었는데도 아직도 따뜻한 물로 샤워를 여러번 하면 천장 안쪽의 니코틴 찌든때가 습기에 녹아 천장에 얼룩처럼 스며나옵니다…
이거 만한게 없었습니다. 강한 냄새는 이걸로 다 잡아집니다. 대신 필터를 반드시 좋은 것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저는 이사 초기에는 비싸도 정품 필터만 사용했습니다.
이것도 효과가 좋았습니다. 편백 망으로 된 파우치에 담아서 구석진 곳 말고 공기가 좀 드나드는 곳 위주로 초반에는 과할 정도로 많이 배치해보세요. 뭔가 뿌리는 것보다 큐브와 숯이 냄새를 잡아두기 때문에 훨씬 효과적입니다.
영구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아니니 초기에는 효과가 좀 떨어졌다 싶으면 자주 교체해주시고 냄새가 좀 잡혔으면 갯수도 줄이고 6개월 정도 마다 교체해주면 좋습니다.
스킨답서스, 아이비, 고무나무 등 공기정화 식물이라고 불리는 것들을 키워주면 좋습니다. 잎이 많아지고 자랄 수록 집에 잡향이 확실히 없어집니다.
키우기도 어렵지 않아서 초보라도 대충 물 빠짐 좋은 플라스틱 화분에 볕이 없어도 적당한 식물등 하나와 함께 창가에서(공기 순환 때문에) 키우면 쑥쑥 잘 큽니다.
저희집은 위 식물들은 3년 키웠더니 증식을 너무 많이 해서 요즘 줄기를 잘라다가 장식겸 물 꽂이 하고 뿌리 내리려고 하면 누군가 주던가 아예 버리고 새로 한줄기 잘라서 장식하는 식으로 줄기 수를 제한하고 있을 정도에요…
개인적으로 식물이 참 좋았습니다. 식물등과 함께 플랜테리어 효과도 있고 이게 인테리어 효과가 참 좋거든요.
방하나 크기면 편백 큐브와 화분 두개 정도면 좋아보이는데 환기 자주 해주시고 괜찮은 방법들 골라서 시도해보세요.
애어스펀지 탈취제가 좋은데 좀 가격이 합니다.
캠핑다녀오면 장작+숯불 냄새가 다용도실/차량 안에서 진동을 하는데 에어스펀지를 그쪽에 두면 냄새가 잘 잡히더라구요
향초, 디퓨저 등은 인체에 유해하다고 생각해서 저는 파쇄활성탄 사용중입니다.
빨래 안 쌓아두기, 쓰레기 그때그때 바로 버리기, 이불 자주 빨기 등 근본적인 원인 해결이 당연히 먼저겠지만,
단기적으로는 파쇄활성탄을 통풍이 잘 되는 봉투에 담아서 바람이 잘 통하는 곳(공기청정기 근처 등)
에 걸어두는게 효과가 가장 좋더라구요.
댓글들 감사합니당~~~ 향초 잇는 거 좀 피워봐야겟네요
벤딕트꺼 사봤는데 좋던데영
전부다 귀찮은거긴한데요 그래도하고안하고 차이가많이납니다.
날씨와상관없이 환기자주시키기
청소 자주하기 침구류 옷빨래 자주하기
자주씻기 이정도만해도 냄새는확줄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