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하게 남아있던 WD 1TB 껴서 사용중입니다.
맥북에어 m1 에서 읽기쓰기 900MB/s이상이 나오네요.
다만 좀 이상한건, 썬더볼트4 허브에 꽂았을 땐 660MB/s정도로 속도가 떨어집니다. 
맥북m1이 USB 3.1 관련 속도저하 이슈가 있다고 하기도 하고…
아니면 썬더볼트4 허브가 문제인가 싶기도 하고…
실제 쓸 때 별 차이 못느끼니, 그냥 맘편히 쓰기로 했습니다.
외장SSD가 1TB나 되니, 든든하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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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번에 오리코꺼 하나 샀는데
이게 더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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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 때문이겠죠 뭐. 충전이나 기타 usb 작동 전송대역폭 등등 거쳐서 문제 생기면 보통 허브 저 녀석이 문제 ㅎㅎ. 케이스 깔끔하니 예쁘네요 재질이 메탈인지 확신은 안서는데 쿨링도 좋아보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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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리코 껍데기 하나 마련했는데 괜찮더라구요… 맥 m2인데 읽기쓰기 상기와 동일하게 900정도 찍어주네요. 맥 512g 쓰는 입장에서 든든해진다는거 공감됩니다 ㅎㅎ
결국 아트뮤 독 사셨네요!!
저도 nvme 오리코꺼 쓰는데 독 거치면 좀 느려지는 듯 해서 직결해서 쓰고 있습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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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정도는 괜찮지만 노트북에 허브 과하게 연결하지마세요. 노트북 메인보드or배터리 뻑납니다.
메인 SSD 교체하면서 남는 P31에 요거 끼워서 사용해봐야겠네요 깔끔하니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