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래도 대부분은 가성비 인거지
제값내고 사야하는 것들은 중국제들이 결국 못따라옵니다
모니터 TV 중국제 핫해봐야 고급라인들은 LG 삼성이 결국 낫구요
마우스도 요즘 핫하지만 메인은 결국 데브삼, 지슈라 씁니다
스마트폰도 중국제 좋다지만 인터넷에서만 좋다 그러지 쓰는 사람 결국 소수입니다
공유기도 스펙만 보면 좋죠 저도 그렇고 통신쪽 장비는 절대 중국브랜드 안쓴다는 사람 많습니다
뭐 중국제만 쓰는 사람들은 별 차이 없다 그러지만 고가 제품으로 가면 결국 차이 납니다
맞는 말씀이신데
보안, 기술력이 중시되는 시장 외에
생활에 쓰이는 공산품 시장에서는 엄청난 경쟁력이 있죠.
고가 패널 쓴 고급품은 일부가 사는거고 준수한 성능의 저가 패널을 엄청 풀어버리니 lg 삼성 디스플레이도 고생하고 있고
다른 전자기기들도 특별한 기술력이 있는게 아니라면
기판 복제해서 더 저렴한 가격에 더 여러가지 칩과 장치들 때려박고 나오니 일반 서민층에서 점점 점유율이 올라갈거라 생각합니다.
특히 예전에는 중국산 하면 복불복으로 뽑는다는 느낌이었다면 요즘엔 분야별로 qc와 as가 양호한 브랜드가 나오고 있다는게 큰 차이라 생각됩니다
진짜로 원천기술이 중요한 몇몇 특수제품 빼곤 사실 다 잠식했다고 봐야죠.
그 엄청난 자본력에 로열티같은거 개나주는 기업윤리,
거기다가 아주 강력한 인건비로 대체제가 없을정도로 치고올라온거라고 보는게…
자수가위, 원예가위, 비단, 나한과, 스테비아, 보온병, 차, 다구, 술,
공청기는 아닌거 같아요. 공신력 있는 실험결과들 보면 그냥 그렇고…
로봇청소기와 드론은 압도적 탑이 맞는거 같고요.
TV도 정확하게는 LCD tv 들이 가성비가 좋은거고
oled 에는 비할바 아님 + 삼성 lcd 상급들에도 성능적으로 밀리긴 함. 정도.
키보드 마우스 는 탑에 넣어도 될 거 같고요.
키보드 마우스 음향기기 이거 3개는 확실하게 중국이 모든면에서 압살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