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생참치)도 인터넷으로 사보신 분 계세요옷

저 본가 올라왔어요!!

올라온김에, 예전에 연어초밥 혼자 만들어먹던 궁색카세를 부모님한테 해드릴까 하는데, 연어(+구운) 원툴로 하는 것보다 참치를 끼워서 소량씩 다양성을 늘리려고 하는데요

제 실력상 막 엄청 비싼 걸 사면 소재를 못살릴거같고 대충 적당한 걸 골라도 일단 연어보단 비싸게 팔긴 하더라고요 ㅎㅎ

한번에 만들어먹을거라 네타 하나당 10~15g 라고 치고 40피스정도 먹으면… 구매할 그램수는
연어 200 + 참치 200?
연어 300 + 참치 300?
이 정도 범위에서 구매하면 되려나 라는 생각은 드는데…

연어는 500g짜리 평소에 ‘그 판매자’ 한테 사는 가격이라던가, 노브랜드 300그램짜리 필렛 가격도 그거랑 똑같으니 얼추 감이 잡히는데,

참치는 잘모르겠네요…

참치 필렛 사보신 분 계시면 구매처라던가 추천 좀 해주(세요!!!)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핑프를 벗어나기 위해서 검색해서 나온 걸 첨부해봐요

이건 좀 양이 많다는 느낌이고…



으음~~ (이게 맞나 알리야 힘좀내봐…)

반응이 좋으면 종종 할거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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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를 사실때는 3가지만 명심하세요

  1. ‘참다랑어’ 인지 확인하기 (눈다랑어나 새치는 밖에서 사드시는게 나아요)
  2. ‘대형업체‘ 인지 확인하기 (대형업체에서 떼다가 파는 소형업체는 선도에서 불리해요)
  3. ‘덩어리’ 인지 확인하기 (회떠서 배송받으면 선도에서 불리해요)

저는 동원산업 네이버 쇼핑몰에서 자주 시켜먹어요. 조금 비싸더라도 품질이 좋았어요.

https://brand.naver.com/dongwonindustries

꼬들이 단무지, 자투리 참치살, 와사비를 다져서 김말이 해먹으면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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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앙 감사합니다!! 질문글 올리길 잘했어요!:smiling_face_with_three_hearts::smiling_face_with_three_hearts:
200g짜리 참다랑어 재고 전멸인거보니 탑티어 판매처 인증이군요:drooling_face:

생인가요? 아예 냉동안한건 특정 시즌에만 나오는걸로 알고있는데…

선동급냉 해동해서 파는거면 차라리 냉동 사서 직접 해동하는게 상태유지에 더 이득일수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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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꿀팁

선도가 중요한 해산물, 육류는 회전 빠른업체에서 주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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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취하던 시절 술안주가 참치회였습니다
참치 필렛은 대부분 냉동이고 손질을 요하는 부위가 있습니다
저는 동원산업 참치를 제일 선호했지마는 가격 때문에 조금 더 저렴한(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서림참치를 주로 사먹었습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seorimtuna

연어와 섞어먺는다고 하셨으니, 추천은 참다랑어 속살 200그람(135백원) 임니다
초밥으로 해 먹기도 적당하고, 손질 난이도가 제일 낮으면서, 들이는 품 대비 제일 만족스럽게 먹을 수 있는 부위여요
이정도만 적어도 크게 문제는 없을 것 같지만 혹시 모르니 질문 받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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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시중에서 판매되는 참치는 대부분 생참치가 아니라 냉동 참치 라고 보시면 됩니다.
해동 방법은 인터넷에 잘 정리된 자료가 많으니 참고하시면 좋고, 참치의 해동 정도(식감)에 대한 취향을 먼저 생각해 보신 뒤 그에 맞게 해동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업체는 ‘튜나셰프’를 추천드리며,
기름지고 고급스러운 부위 위주로 드시고 싶다면 아래 링크에서
”참다랑어 가마도로 600g(-20,000원)” 제품을 구매하시면 좋습니다.

가격은 60,000원이며, 회로만 드실 경우 2~3인분 정도입니다.
잘 드시는 분 기준으로 3인은 살짝 부족할 수 있지만, 초밥도 함께 드신다고 하셔서 충분할 것 같습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tunachef/products/11033498698

소량으로 구매하실 경우에는 아래 링크에서 다양한 상품을 확인하신 후 선택하시면 됩니다.
세트 메뉴도 있으니 취향에 맞게 고르시면 되고,
회 기준으로 1인당 200~300g 정도를 생각하시면 적당합니다.

(보통은 인원수에 맞춰 계산한 중량 그대로 구매하면 사시미 + 초밥 구성으로 무난하게 다 드시는 편입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tunachef/products/3076050940

아래 사진은 제가 직접 구매해서 먹은 “참다랑어 가마도로 600g(-20,000원)” 제품이며,
서비스로 받은 황새치 뱃살도 함께 초보적으로 플레이팅한 사진입니다.

첫번째 두번째 필렛 사진 보시면 가려져서 안보이지만 아래 한덩이 더 있습니다.

회로 한접시 반은 나오니 참고하시면 될 듯 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성공적인 식사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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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튜나타임 사용하구요, 해동법은 유튭에 회뜨는 공대생 냉장 침지해동 방법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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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연어랑 똑같이 접근하다가 실수할 뻔 했네요

열심히 보고 더 맛있는 참치 초밥을 해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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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으로 보니깐 댓글 하트 다눌렀는데 안눌려있는걸로 보이네요 ㄷㄷ

최종적으로 어차피 해동할꺼면 걍 지금 딱히 소량 핫딜이 없는 연어도 같이 라는 생각에 왠지 합배가 되는 걸로 골랐네요 ㅋㅋ


오도로를 은근슬쩍 사니 역시 궁색카세 가격은 아니네요 ㅋㅋ 그래도 완전 배꼽 가마도로 이쪽은 이번에 반응 성공하면 그때 알리에 맨날 광고때리는 우니어쩌고랑 같이 시도해보는 걸로…
연어는 칠레산 혼자먹으면 절 대 시도 안할거같은데 연어를 알고보니 그렇게 좋아하진 않는다고 해서, 항상 노르웨이 먹은 뒤 반응이므로 혹시 기름기가 적은걸 더 선호할지도? 싶기도 하고요(혹은 같은 노르웨이어도 꼬릿살이 그러한 선택인 것으로). 결국 취향 파악을 위해 속살과 오도로를 둘 다 산 이유

과연 대성공?! 대실패?! 두근두근

결과를 들고 돌아오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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