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저소음 피치, 저소음TOM(오테뮤 저소음 회축) 사용해 봤는데 펜타그래프 보다 조용한 것 같습니다 펜타그래프 키보드도 사람과 키보드 상태에 따라 소음이 좀 나는 것 같습니다.(특히 스테빌 찰찰소리) 유튜브에 저소음축 타건 영상 찾아서 들어보시고 아래 사이트에서 silent로 검색하셔서 들어가시면 타건 영상 있습니다.
일반적으론 팬터그래프 더 조용하겠습니다…만, 이것도 키바키라서요.
팬터그래프 중에서도 종종 거슬리는 녀석들이 좀 있습니다. 얼마전에 다시 사본 MX Keys mini가 은근 시끄럽더라고요.
윤활돼서 스프링 소리 없는 저적에 통울림 없는 키보드라면 웬만한 팬터그래프와 동급입니다.
커세어 K70 미니 프로 무선에 바다소금 저소음 스위치 조합이 MX Keys Mini보다는 조용했어요.
일단 소음보다도 체리 저적은 지우개 때리는 타감도 문제지만 한가운데를 수직으로 누르지 않으면 키압이 확 무거워지는것 때문에 진짜 별로였어요. 덕분에 저소음 스위치는 웬만해선 거르는 편인데, 바다소금 저소음 스위치는 고무 댐퍼가 아니다보니 먹먹함이 거의 없어서 괜찮더라고요.
근데 팬터그래프 선호하신다면 굳이 기계식이나 무접점 등 하우징이 높고 스트로크 깊은 키보드로 넘어가실 필욘 없어보입니다. K810 대체품 찾는다고 나름 키보드에 몇백은 발랐는데(심지어 ing), 결국 돌고 돌아 원래 자리로 오게 되더라고요.
제가 몬스긱 + 오테뮤 피치 사용하는데 소리 거의 안납니다. 주변에서 다들 인정했습니다.
다만… 오테뮤 내구성이 … 최악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기계식만 10년 넘게 썼는데 사용한지 몇 개월 안돼서 축이 고장나는건 첨 보네요;;
(물론 기존 축은 다 체리이긴 했습니다만…)
핫스왑이라 축만 갈았더니 괜찮아졌습니다.
87키 중에 벌써 10개 정도 교체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