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발용 신발, 안정화 고수분들을 찾습니다

평발이라 발 편한 안정화들을 사 모으는 게 취미같이 되어버린 사람입니다.

최근 한 1~2년 사이 젤 카야노, 스케쳐스, 스트럭처26, 스트럭처26 플러스 정도 산 것 같은데

스트럭처26이 제일 마음에 들긴 했습니다. 아치를 제일 잘 잡아주고 쿠션도 적당히 좋구요

스트럭처26 플러스는 기대를 좀 했는데 쿠션이 스트럭처26 보다는 더 푹신한 데 아치 받쳐주는 건 좀 덜하더군요

젤카야노는 아치보다는 발목을 잘 받쳐주는 느낌입니다. 쿠션감은 별로 없는 편이고…

제가 평소 흰색 신발과 검은색 신발을 번갈아 신으면서 한번 씩 다른 색도 신고 하는데요

검은색 신발을 하나 업어올 필요성을 느껴서 좀 보던 와중에

인터넷에 브룩스 글리세린GTS를 찬양하는 글이 몇개 보여서 사볼까? 하다가

요즘 브룩스는 인기가 없는 이유가 있다는 얘기도 있고…호카 본디가 좋다는 얘기도 보이고

브룩스는 상품 찾아보면 판매몰도 적기도 한데…

또 그래도 안정화 쪽은 아직도 브룩스 만 한 데가 없다…몰라서 안 사는 거다 라는 얘기도 있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더 좋은 선택권이 있을까요?

러닝보단 일상화 용도에 아치 딱 잡아주고 쿠션도 좀 있는 안정화를 추구합니다

신어본 것들 중에는 아직까진 스트럭처26이 베스트였습니다.

남들 좋다는 거 보다는 내게 잘 맞는 신발이 좋습니다.
호카가 남들 좋다는 거 치고 잘 맞는다는 사람을 주변에서 본 적이 없어서…
브룩스 모험 한 번 해볼만 한 것 같습니다 저는.
신어보고 사셔요, 브룩스는 러너샵에서 대부분 취급해서 매장 찾기 보다는 러너스샵을 찾으시는게 빠를 겁니다.

스케쳐스도 나름이라, 아치핏으로 골라서 한 번 신어보세요. 제 주변에 노화한 친구들도 아치핏이 아니면 발이 아프다곤 합니다.


젤카야노는 안정형중에서도 내전에 특화된 타입으로 유명하죠. 내전을 잡기 위해서 안정화중에서도 좀 딱딱한 타입이라고 하더라구요. 사진에서 푹신푹신한거 찾으신다면 데일리-맥스쿠션쪽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진은 런닝갤러리에서 공지로 등록되어있어 많이 참고했던 글입니다!!

4개의 좋아요

브룩스 신발 좋습니다 네임벨류가 떨어져서 그렇지 완성도는 엄청좋습니다 내구성도 좋구요

발이라는게 참 어려운것같습니다.

호카 카하2 로우가 나름 맞아서 호카 본디9 구매했고 러닝겸 일상으로 쓰고있습니다. 뉴발란스는 그냥 헐렁한맛에 쓰긴하는데 오래걷기엔 또 쥐약이더라고요 , 누구는 아식스 노바블라스트가 좋다고해서 또 사봤는데 생각보다 일상용으로나 러닝용으로나 평발인 저에겐 안맞는거같았어요. 지금은 본디9를 제일 많이 신고, 다음이 카하2신습니다. 근데 출퇴근용은 헐렁한 뉴발신습니다. 신고 벗기 편해서

워킹화만 본다면 뉴발란스 워킹화 시리즈, 1880v2와 880 v7이었나? 2개 라인업 한번 신어보세요.
880이 조금 더 단단하고 1880이 조금 더 소프트 해서 취향에 맞는걸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아치 기능이 있긴 한데, 안정화 전문으로 나온건 아니지만 여러 브랜드 신어본 결과 뉴발이 가장 편했습니다.

아식스 매장 중에서 발 상태를 측정해주는 장비가 있어서, 이걸 토대로 추천 받아서 구입한 경험이 있습니다.

시간 되실때 방문해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저희 아기도 유연성평발인데 스케쳐스 신기고 있는데 좋은거 있으면 공유해주세요~

저는 여러 신발을 경험하다, “HOKA 스틴슨 원 7” 모델을 신고 신세계를 경험했습니다. 발목 부분에 섬유지지대가 아닌 확실한 뼈대가 되는 지지대가 있는 것이 특징이며, 신발 바닥이 (아웃솔)이 두껍지만 아주 가벼워서 착용감이 압도적으로 좋더군요.

첫 착용 후 저는 이 모델만 고집하며 일상을 보냅니다.

혹시 호카 매장 방문하실 경험이 있으시면 한번 쯤 시착해보시길…

걸을때 자세교정과 발목근육 지지해주면서 발볼이 와이드쪽이신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저도 평발인데 살로몬 xa pro 3d가 제일 좋더라구여 xt-6는 오래걷기 불편했고.. 호카는 아라히가 러닝하기 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