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탄산수에 푹 빠져서 도장깨기 하고 있어요!
트레비 (롯데칠성음료)
씨그램 (코카콜라)
초정탄산수 (일화)
빅토리아 (웅진식품)
라인바싸 (동아오츠카)
미네마인 (동원F&B)
산토리니 (빙그레)
퓨레어 (이디야커피)
싱하소다
복스
창 소다탄산수
디아망 (하이트진로)
뷰핏 (광동제약)
페리에 (Perrier)
산펠레그리노 (San Pellegrino)
게롤슈타이너 (Gerolsteiner)
이외 중소 브랜드
PB (탐사 배민 편의점 등)
이정도 탄산수 브랜드가 있더라구요
(엄청 많네요…
)
개인적으로는 씨그램은 쓴맛이 나더라구요.
병에 든 창 상하는 탄산감이 좋은데 비싸구요.
회원님들의 최애 알려주시면 1박스씩 사서 마셔볼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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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빅토리아 청포도랑 레몬이요
청포도는 그냥 마시고 레몬은 레몬즙 넣어서 먹는데 보통 같이 주문하니까 그냥 빅토리아로 먹네요
그 다음으로는 씨그램 선호합니다. 탄산이 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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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w8zx
(뾰족한갑오징어)
5
산펠레그리노 작은사이즈 유리병
저의 사치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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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r95e
(착잡한_딱정벌레)
6
맛은 산펠레그리노, 트레비 좋아합니다.
탄산감은 싱하가 원탑입니다.
가성비로는 초정탄산수 먹다가 요즘엔 라인바싸로 갈아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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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트레비
페리에
싱하
초정탄산수
라인바싸
먹어보았으며 탄산수 특유의 쓴맛은 라인바싸가 적은듯 하네요.
소다스트림 직접제조
산필레그리노
이 두 제품도 구해서 먹어보겠습니다.
진짜 강력한 탄산이라는 점에 공감합니다.
가격만 조금 착했더라면.. 쌓아두고 마실텐데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