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으로 꼴려서 못참았는데
오늘 도착해서 1시간 들어 본 간단 후기입니다.
전 HD800S를 보유 중이라서 플랫 사운드 기준, 노래 특성과 공간감는 너무나도 많이 들어봤습니다.
일단 아무런 세팅 없는 Default 사운드는
V자형 사운드인데, 극저~저 베이스가 많이 강조된 사운드입니다.
퉁퉁 튀는 사운드 좋아하시면 좋아할꺼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고음역을 찌르게 하는 kpop과 조합되면 거의 대칭 V자형 사운드입니다.
무난한 플랫형 음원들은 베이스만 강조되고, 나머지 대역들은 슴슴합니다.
여기서 사운드 튜닝을 하고 싶어서 왼쪽 유닛 6번 터치하면 base → pop으로 변하는데, 왜 듣지 싶은 뭉친 사운드니까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처음 온 기본 셋팅 사운드가 가장 훌륭합니다.
이것 외에는 사운드 튜닝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매우 복잡한 사운드나 극저음 베이스 함량이 매우 많아지면,
극~베이스를 제외한 텍스처가 꺼끌꺼글하게 됩니다. (극히 일부 음원)
대중음악을 듣는 상황에서는 절대 안 나옵니다.
AAC 코덱의 한계인지, DAC의 한계인지는 모르겠지만, 공간감 10%은 미세하게 느껴졌고, mp3 256~320Kbps 듣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노래 전체가 고음 대역의 부재로 벽에 막힌 기분이지만, 이걸 열게하려면 최소 300만원 이상은 투자해야 되니 pass~
터치
는 인식은 잘됩니다. 한번 터치 트리거 자체가 없어서, 조작이 맘대로 되는 일은 없습니다.
노캔
은 노래를 틀고 키보드 치는 소리 60%는 차단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sony 1000XM 시리즈로 기대하시기에는 많이 부족한 성능입니다.
“주변 일정 소음 정도는 잡아준다.” 정도?
통화
는 아직 실험 안해봤습니다.,..
+1more 앱이 연결이 되지 않습니다.
검색해보니 고질병이고, 업데이트도 없는거 같아 방치하는거 같습니다.
과거 자료 보니 eq설정 같은건 없어 보였습니다.
케이스
힌지가 쫀쫀해서 열고 닫는 맛이 좋습니다. 열릴 때 완전 열리는 탁 소리는 저렴이 티는 납니다…
플라스틱은 저렴이다.
결론
19,000원 대 치고 사운드는 장난감으로 훌륭하다. 다만, 앱 연결, eq조절 등 지원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