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구매하고 만족했던 물건 1개 공유합니다

2024년도에 구매하고 가장 잘 사용하는 물건을 하나 소개해드립니다.

바로 이 친구입니다.

이 친구는 바로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형광등 스위치를 꺼주거나 켜주는 스마트 핑거봇입니다.

밤에 자기 전 불 끄기 귀찮아서 "누가 내 방에 스위치를 대신 꺼줬으면 좋겠다"라고 한 번쯤 생각해보시지 않았나요?

이 친구만 있으면 침대에서 일어나지 않고도 불을 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끄는 시간도 설정할 수 있기 때문에 정해진 시간에 불을 자동으로 끄는 것도 가능합니다.

만족감이 넘치는 친구지만 이 친구에게도 단점은 있습니다.

첫 번째 단점

게이트웨이를 초반에 하나 같이 구매해야한다.

두 번째 단점

불을 켜든지 끄든지 한 가지 기능만 가능하다.

하지만 이 두 가지 모든 단점을 뛰어넘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충분히 구매할만한 제품입니다.

글을 작성하는 시점에 알리 코인샵에서 할인 판매되고 있습니다.

코인 할인 받으면 9,000원 정도에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서

관심있는 분들은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기본 상시 가격은 15,000 원 정도 합니다.)

침대에서 불을 편안히 끄는 것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던 분들에 대해서 강력 추천합니다.

제품의 정확한 이름은 핑거봇 플러스 ZIGBEE 입니다.

저랑 같은 제품을 사용하시거나 이 제품에 대해서 많이 아시는 분들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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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오토가 재미있고 실용적인 분야죠~ 저는 ha로 홈iot를 운영중인데 월패드 스위치는 연동하고 연동안되는 스위치를 지그비나 와이파이 스위치로 교체하여 사용 중입니다~ 근데 저 지그비 푸쉬봇을 양쪽에 달면 껏다켰다 할수도 있지 않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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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런 것을 씁니다.


433MHz Wireless Smart Switch Waterproof Self-Powered Push Button Wall Switch Kinetic Wall Panel Remote Controller Light Switch

전제 조건은

  1. 스위치 여러 개
  2. 인터넷 연결 없이
  3. 건전지 없이
    였습니다.

출입문이 둘 있는 방이라 드나들며 양쪽에서 끄고 켤 수 있고, 들어와서도 손에 닿는 곳에 있는 스위치로 끄고 켤 수 있습니다. 같이 제공된 접착테이프로는 스위치가 금세 떨어져서 천원마트에서 1m에 900원으로 산 나노테이프로 붙여 주니 잘 붙어 있습니다. 네모난 스위치 거치대는 뭔가 나사산이 있어 잘 고정될 것 같지만 그런 거 없고 안쪽에 발려 있는 접착제로 동그란 스위치 본체를 고정하는 방식이라 모양새가 빠집니다.
홈오토메이션 프로토콜을 쓰는 제품들이라면 더 싸게 할 수도 있지만 Zigbee는 게이트웨이가 따로 있어야 하는 데다 비싸고 WiFi는 싸지만 혹여 외부 인터넷 연결이 끊어지면 무용지물이고 등기구라는 게 시야를 벗어나 원격 제어를 하는 건 의미가 없기에 본 방식으로 결정했습니다.
장바구니에 담아 두고 코인 코너를 드나들다 보면 싸게 나올 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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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비슷한 금액대로 스위치 뜯어서 중성선 필요없이 박스 안에 넣어서 쓰는 물건도 있을거에요 제 기억으로는… 릴레이기능 달려있고요
근데 led조명이면 아마 캐패시터 달아야 할거에요.



이런거였던거같은데…

제가아는건 와이파이 버전이었던거같은데 사람들은 보통 지그비 선호하긴 하더라고요. 주파수 대역이 낮아서 음영지역이 적다였나 반대였나… 근데 투과율으로 생각하면 스킨뎁스가 높으려면, 또 굴절률 특성이 물질에 따라 다르지만 이것도 주파수가 좀 높아야하는 경우가 많아서 아이러니하긴 해요. 아무튼 사람들은 게이트웨이나 허브기 있는 걸 결국 좋아하더라고요.

저는 이런걸 죄다 알리, 투야 이런거 사서 gw link 앱으로 불러오고 샘숭 스마트싱스로 넘겨버리는 선에서 끝내버려서… ha까지는 안하게되네요 아무래도

기존 스위치 규격이 어떻게 잘 맞으면 그냥 스위치 통째로 터치식으로 갈아버리는 사람도…


이거였나…

저는 그냥 전등에 갖다붙였어요. 스위치쪽에는 핫라인만 읶어서 캡달고 번거롭고 한데 그냥 전등쪽에 달면 깔끔하게 중성선이랑 뭐랑 다 있으니깐… 대신 릴레이가 아니라 폰으로만 정상적으로 동작하다가 수동으로 구식 스위치 꺼버리면 다 망해버린다는 게 단점이네요 ㅋㅋ
대신 그 단점 극복을 위해서 스마트스위치 전용 무선 자가발전 스위치를 여러개 사서 오히려 좋아 했어요.


이 제품은 iot지원은 안되네요. 2.4ghz 표시를 꼭 잘 보고 사야야하는게 주의사항. 위처럼 안적혀있으면 안돼요.

이거는 적혀있는 제품.

아님 그냥 iot 스위치 사면 서버상에서 자동화 세팅 걸어놓고 처리하는 조작도 가능하니깐요. 사실 이게 더 좋은 방법이기는 해요.

이건가…?

그리고 재미있는 사실은 사실 법적으로 어느 한 구석탱이 조문에 이런식으로 개인이 220v 전기만지면 뭐 위반되는 게 있다고 하더라고요. 예전에 이것도 본거네요 어디서
LED조명 교체와 전기공사업법 위반 이 글이 아니라 iot 카페인가 어디서 봤었던 것 같네요

다 오래전에 해놓고 수년간 관성적으로 하다가, 지금은 고시원에서 뭘 하겠냐 하고 다 때려친지 꽤 됐네요. 그 말은… 제가 말한건 다 구식일 수 있다는 것이죠. 그래도 오토봇은 거진 8년전 물건이긴해서 그것보다는 좀 더 최신인 것 같긴해요.

아무튼 모로가나 서울만 가면 된다고, iot라는 큰 관점에서 iot이전의 그것보다 편해진건 모두가 공통으로 가지는 사실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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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라 스마트 플러그 쓰고있었어서 자연스레 스위치도 아카라 제품으로 바꿨습니다.

그리고 침대에 누우면 손 닿는 곳에 제어용 미니 무선 스위치를 달아서 전등이랑 천장에 쏘는 빔프 물려놓은 스마트 플러그 제어하고 있네요. 폰 음성명령으로도 가능하지만 말하기조차 귀찮은 때가 많아서요:melting_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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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핑거봇 잘 쓰고 있습니다.
PC는 WOL로 켜고 원격으로 끄고 하는데
간혹 집 밖에 있는 상황에 블루스크린 뜰 때는
물리적으로 스위치를 눌러줘야 해서
특히 유용하게 쓰고 있네요.

방등 스위치 용으로 핑거봇을 써볼 생각은 안했는데
플리커 문제, 중성선 문제,
이사갈 때 싹 다 원복해야 하는 문제 같은 게 한 번에 해결되네요!
고질적인 지그비 가출 문제만 아니면…

방등 스위치 자체를 교체하는 것보다
이게 더 깔끔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한편, 누르는 핑거 부분에 강력 양면 테이프가 붙어있어서
저런 형태의 똑딱이 방등 스위치를 껐다 켰다 할 수 있게 하는
핑거 익스텐션도 봤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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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 제품 있는데 지그비버전이랑 블투버전 둘다 있어요. 지그비 가출문제가 뭔지 잘 모르겠지만 블투버전을 쓰면 혹시 해결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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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위치를 아예 바꿔서 쓰는데

중성선이 필요 없는 스위치도 많이 있어서 저는 그런 제품 사서 사용중이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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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이게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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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갑한검은담비님 생각처럼 양쪽에 지그비 푸쉬봇을 달아볼 생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2배로 들다보니 끄는 것만 일단 사용 중입니다. :blush:
확실히 자주 켰다 끄는 스위치는 추가 구매 후 부착해봐야겠습니다

지혜로운 능소니님 이 방식은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휴대용 스위치로 벽에 붙일수도 있고,
어느정도 떨어진 거리에서 리모컨처럼 불을 켜고 끌 수 있는걸까요?
그렇다면 정말 편할 것 같아요.
다음 번에 한 번 도전해봐야겠습니다.
꿀팁 공유 감사드립니다.:blush:

사세요사세요님 정성스러운 꿀팁 감사합니다.
제가 iot 세계는 잘 모르다보니
공부 해야할 iot 용품들이 많네요.
지금 당장 스위치를 바꾸면 공부해야 할 것이 많을 것 같아서
일단 보류하고 천천히 공부해보도록 하겠습니다.:blush:
다시 한 번 꿀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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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_Ony님 아키라 스마트 플러그 생각해보고 있었는데 괜찮은가요?
아키라는 제품들 디자인이 깔끔한 느낌입니다.
확실히 음성명령이 귀찮을 때가 있죠!
미니 무선 스위치 좋은 방법이네요.
좋은 꿀팁 감사합니다.:blush:

in0de 님 핑거봇을 pc 에 잘 사용하고 계시는군요!
방 전등 스위치 끌 때 정말 괜찮습니다.
저도 아직 스위치 자체를 교체하기에는 지식이 부족해서 시도를 못 하고 있습니다!
핑거 익스텐션이 있다니 새롭게 알게 된 사실입니다. 감사합니다.
알리에서 한 번 찾아봐야겠습니다.:blush:

저는 핑거봇을 구매하기 전에
유튜브에서 블투보다 지그비 버젼을 사는 것을 추천한다고 이야기를 들어서
지그비 버젼을 구매했습니다.

블투버젼도 안정적으로 잘 사용되면
주로 집에 내부에서 사용하니 지그비 버젼과 큰 차이가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블투버젼도 괜찮나요?

호화로운_악어 님 스위치를 아예 바꿔서 사용하시는군요.
저도 스위치를 바꿔보려고 유튜브나 블로그를 찾아봤는데
중성선이라던지, 잘 모르는 내용이 많다보니 스위치 교체는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천천히 다시 한 번 공부해보고 스위치 교체를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의견 공유 감사드립니다.:blush:

빠른_백조님 핑거봇이 정말 좋긴합니다!:blush:

매우 잘 쓰고 있습니다. 다만, 몇가지 크다면 크고 작다면 작은 문제가 있는데요. 허용전류가 10A라 대충 2200W가 최대입니다. 근데 이건 뭐 별건 아닐 듯하고요. 그보다 진짜 문제는 애가 좀 많이 뚠뚠해서 벽 콘센트나 멀티탭에 물리면 옆자리를 거의 다 가려서 비접지형 얇은 플러그 아니면 쓸 수가 없습니다. :melting_face:
그리고 솔직히 쫌…비싸요…
https://m.smartstore.naver.com/aqaralife/products/5712940066
미니 스위치도 있고 요런 녀석도 있어서 맘에드는거 골라잡으심 되겠고요. 1번/2번/길게 누르기마다 각각 동작을 설정할 수 있어서 스위치 하나로 여러 기기 제어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네, 가능합니다.

기능상으로는 위에서 거론된 벽스위치형, 단추형 모두 같습니다만 무건전지에 리모컨처럼 쓸 수 있는 소형은 제가 산 모델 정도였습니다.
건전지 가는 것에 저항감이 없다면 배선 직결식으로 싼 거 아무거나 쓰시면 될 겁니다. 천원마트에서 rf switch로 검색하면 파란색 테두리가 있는 단추형 모델이 보일 겁니다. 스위치는 추가로 페어링 가능하니 모자라면 추가해도 되고 좀 뒤져 보면 리시버 1개, 스위치 2개 세트는 있습니다. 직접 써 보진 않았지만 Zigbee 기기들 보면 건전지 수명은 제법 길 것 같습니다.

궁금한 게 생기시면 언제든지 물어보세요 ㅎㅎ 제가 아는 한에서는 최대한 답변드릴게요 ㅎㅎ
사실 네이버에 iot카페 사람들이 저보다 더 많이 알기는 할텐데 요즘 트랜드라던가… 저도 예전에 모두의 스마트홈이라는데 가입했었다가 탈퇴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