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문이 둘 있는 방이라 드나들며 양쪽에서 끄고 켤 수 있고, 들어와서도 손에 닿는 곳에 있는 스위치로 끄고 켤 수 있습니다. 같이 제공된 접착테이프로는 스위치가 금세 떨어져서 천원마트에서 1m에 900원으로 산 나노테이프로 붙여 주니 잘 붙어 있습니다. 네모난 스위치 거치대는 뭔가 나사산이 있어 잘 고정될 것 같지만 그런 거 없고 안쪽에 발려 있는 접착제로 동그란 스위치 본체를 고정하는 방식이라 모양새가 빠집니다.
홈오토메이션 프로토콜을 쓰는 제품들이라면 더 싸게 할 수도 있지만 Zigbee는 게이트웨이가 따로 있어야 하는 데다 비싸고 WiFi는 싸지만 혹여 외부 인터넷 연결이 끊어지면 무용지물이고 등기구라는 게 시야를 벗어나 원격 제어를 하는 건 의미가 없기에 본 방식으로 결정했습니다.
장바구니에 담아 두고 코인 코너를 드나들다 보면 싸게 나올 때도 있습니다.
제가아는건 와이파이 버전이었던거같은데 사람들은 보통 지그비 선호하긴 하더라고요. 주파수 대역이 낮아서 음영지역이 적다였나 반대였나… 근데 투과율으로 생각하면 스킨뎁스가 높으려면, 또 굴절률 특성이 물질에 따라 다르지만 이것도 주파수가 좀 높아야하는 경우가 많아서 아이러니하긴 해요. 아무튼 사람들은 게이트웨이나 허브기 있는 걸 결국 좋아하더라고요.
저는 이런걸 죄다 알리, 투야 이런거 사서 gw link 앱으로 불러오고 샘숭 스마트싱스로 넘겨버리는 선에서 끝내버려서… ha까지는 안하게되네요 아무래도
저는 그냥 전등에 갖다붙였어요. 스위치쪽에는 핫라인만 읶어서 캡달고 번거롭고 한데 그냥 전등쪽에 달면 깔끔하게 중성선이랑 뭐랑 다 있으니깐… 대신 릴레이가 아니라 폰으로만 정상적으로 동작하다가 수동으로 구식 스위치 꺼버리면 다 망해버린다는 게 단점이네요 ㅋㅋ
대신 그 단점 극복을 위해서 스마트스위치 전용 무선 자가발전 스위치를 여러개 사서 오히려 좋아 했어요.
in0de 님 핑거봇을 pc 에 잘 사용하고 계시는군요!
방 전등 스위치 끌 때 정말 괜찮습니다.
저도 아직 스위치 자체를 교체하기에는 지식이 부족해서 시도를 못 하고 있습니다!
핑거 익스텐션이 있다니 새롭게 알게 된 사실입니다. 감사합니다.
알리에서 한 번 찾아봐야겠습니다.
호화로운_악어 님 스위치를 아예 바꿔서 사용하시는군요.
저도 스위치를 바꿔보려고 유튜브나 블로그를 찾아봤는데
중성선이라던지, 잘 모르는 내용이 많다보니 스위치 교체는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천천히 다시 한 번 공부해보고 스위치 교체를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의견 공유 감사드립니다.
매우 잘 쓰고 있습니다. 다만, 몇가지 크다면 크고 작다면 작은 문제가 있는데요. 허용전류가 10A라 대충 2200W가 최대입니다. 근데 이건 뭐 별건 아닐 듯하고요. 그보다 진짜 문제는 애가 좀 많이 뚠뚠해서 벽 콘센트나 멀티탭에 물리면 옆자리를 거의 다 가려서 비접지형 얇은 플러그 아니면 쓸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쫌…비싸요… https://m.smartstore.naver.com/aqaralife/products/5712940066
미니 스위치도 있고 요런 녀석도 있어서 맘에드는거 골라잡으심 되겠고요. 1번/2번/길게 누르기마다 각각 동작을 설정할 수 있어서 스위치 하나로 여러 기기 제어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기능상으로는 위에서 거론된 벽스위치형, 단추형 모두 같습니다만 무건전지에 리모컨처럼 쓸 수 있는 소형은 제가 산 모델 정도였습니다.
건전지 가는 것에 저항감이 없다면 배선 직결식으로 싼 거 아무거나 쓰시면 될 겁니다. 천원마트에서 rf switch로 검색하면 파란색 테두리가 있는 단추형 모델이 보일 겁니다. 스위치는 추가로 페어링 가능하니 모자라면 추가해도 되고 좀 뒤져 보면 리시버 1개, 스위치 2개 세트는 있습니다. 직접 써 보진 않았지만 Zigbee 기기들 보면 건전지 수명은 제법 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