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s가 컴퓨터를 살렸습니다 (방금 전기 나감...)

모니터 2대 100w
에어컨 400w
제습기 200w
컴퓨터 400w
냉장고 100w
기타 잡 물건들 100w

대락 1300w 쓰고 있었는데, 방금 30A 배선용 차단기가 내려가서 식겁했네요…
마침 하드디스크에 뭐 쓰고 있던터라, 그대로 멈췄으면… 상상도 하기 싫네요 ㅠ
UPS는 정말 잘 산거 같네요.

복귀는 잘 됬는데, 왜 내려간걸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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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이라도 써먹으면 뽕뽑은 거라던데 진짜 뽕뽑으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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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ㅜㅜㅜ 아이고 그래도 진짜 다행이네여

완죤 럭키비키네여

이게 축하할 일인지는 모르지만 축하듭니다.
구축살때 여름에 그런적이 있네요.
갑자기 전등 나갔다가 켜지고
장비들이 노후화되서 그렇다고 ㅠㅠ

UPS를 사용하다 보면 평소에 몰랐던 짧은 정전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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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도 cpu 급사로 맛탱이 가버리고,
순간 정전도 1번 경험해보니
지금 살고 있는 집이 전기 품질이 별로인거 같아서 UPS바로 샀네요 ㅋㅋ

그냥 컴퓨터에도 노트북처럼 조그만 배터리 하나 끼울수있는거 나오면 될거 같은데 그런거 있나;; 짦은시간 5분만이라도 버텨서 종요할수있게

그게 본문에 있는 UPS입니다. 조그맣진 않고 크고 무겁습니다.

ups = 웁스

감사합니다 덕분에 나스를 살렸습니다
야간 근무하고 자는데 엄청 시끄럽길래 하고 봤더니 차단기가 내려가서 ups빼고 전원들이 다 죽어있더라구요 ㅠ 호다닥 가서 나스 종료해줬습니다 ㅠㅠㅠ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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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좋은거 알고 갑니다. 갑자기 스페인 정전 사태때 병원은 의무적으로 24시간 비상 전력 시스템이 있어서 덕분에 환자들 다 살았다는 글이 생각나서 ups의 중요성이 더 와닿네요. 환자뿐 아니라 컴퓨터의 생명도 좌지우지 하는 정전… 배터리 달린 노트북은 필요 없지만 컴퓨터면 사야겠네요.

와… 정말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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