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사람들은 남이 뭐 하는지 관심이 없었고,
비오는 날 지하철에서 앉아 이상한 선글라스를 쓴 사람을 자세히 들여다 보지 않았습니다.
(그럴만 해 보이는 인상착의라서 그랬을지도.. )
이어폰 + 글라스 조합으로 썼고 폰에 연결해 야구 중계를 봤는데 볼만했습니다.
아이폰에서는 스크린보다 이어폰이 자동으로 오디오 우선순위를 가지는지 그냥 바로 나오더라고요.
다만 주섬주섬 케이블 조립을 해야하는 점,
이동해야하면 위험하니 분리해서 다시 넣어야 하는 점이 문제고
(잠깐 가방이나 옷에 걸어 둘 수 있으면 그것도 괜찮겠습니다)
저도 자주 지하철에서 쓰기 보다는 더 오래 이동하는 경우 (고속버스, 고속철도, 항공기) 에서 더 쓸것 같습니다.
그 첨에 연결하면 폰화면이 아니라 PC 윈도우처럼 화면이 나오잖아요. 그걸 해제해서 폰화면이 나오게했다가 다시 처음화면으로 바꿨더니 소리설정도 바뀌었는지 안경에서 소리가 나네요. 설정-기기간 연결에서 윈도우 화면 어쩌고를 손댔던 것 같습니다. 붕어아이큐라 기억이 완벽하게는..
물론 우연히 설정된거라 정답이 아닐 수는 있는데 혹시 다른 분들 도움될까 싶어 회원가입하고 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