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ture Pro XR 지하철에서 써 본 후기

생각보다 사람들은 남이 뭐 하는지 관심이 없었고,
비오는 날 지하철에서 앉아 이상한 선글라스를 쓴 사람을 자세히 들여다 보지 않았습니다.
(그럴만 해 보이는 인상착의라서 그랬을지도.. :sweat_smile:)

이어폰 + 글라스 조합으로 썼고 폰에 연결해 야구 중계를 봤는데 볼만했습니다.
아이폰에서는 스크린보다 이어폰이 자동으로 오디오 우선순위를 가지는지 그냥 바로 나오더라고요.

다만 주섬주섬 케이블 조립을 해야하는 점,
이동해야하면 위험하니 분리해서 다시 넣어야 하는 점이 문제고
(잠깐 가방이나 옷에 걸어 둘 수 있으면 그것도 괜찮겠습니다)
저도 자주 지하철에서 쓰기 보다는 더 오래 이동하는 경우 (고속버스, 고속철도, 항공기) 에서 더 쓸것 같습니다.

다만 상대적으로 작아서 들고 다니다가 괜찮은 기회가 올 때 쓰는건 가능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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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져요!
근데 지하철에서 보다가 정거장 놓치는 일은 없겠져!?

안녕하세요~ 저는 Viture Pro XR 스피커가 나오지를 않는데 다르게 조정이 필요 할까요? 펌웨어 업데이트도 하고 Viture XR 글래스에 소리도 크게 해놨는데 소리가 안나와요 ㅜㅜ

가능성 있을것 같습니다.
저도 갑자기 쓱 벗어서 손에 들고 내렸네요.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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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런 문제가 없는데, 안드로이드에서는 사운드 출력 기기를 변경해야 한다는 말이 있더라고요.
갤럭시에서는 덱스 설정이라고 들은거 같은데..
검색해 보세요.

저는 우측 안경다리가 상당히 뜨겁네요.. 레딧에서는 40도가 안 넘는게 정상이라는데, 뜨거운 바람이 우측 눈까지 불어서 눈이 불편해요 ㅋㅋㅋㅋ

저도 아예 안 나오네요 삼성 아닌 태블릿에도 안 나옵니당

미세팁) 화면 밝기 낮추는 버튼을 길게 누르면 화면을 끌 수 있습니다!

이동 시 안전을 위해 빼시는 게 화면 때문이라면 고려해보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