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기 말고 달구지 신발요…ㅋ
출고 타이어인 미쉐린 PS4에서 PS5로 업?그레이드 했슴다.
트레드가 남아서 연말까지 어떻게든 버텨볼랬는데, 경화가 급 진행되면서 타야가 걸레짝이 돼있어서 바로 바꿨읍니다. ㅜㅜ
스위치2 당첨돼서 사까마까 고민때리고 있었는데 덕분에 거의 2스위치 정도 지출해버려서 스위치2는 그대로 고이 보내주기로 했슴다.
아무튼 옆태는 미쉐린이 독보적이네유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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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디말고 타이어도 모으시군용. 자동차 컬러 넘모 예쁘네요. 저도 다음엔 개성있는 컬러 골라보고 싶습니다. 그레이랑 화이트만 여태 구매했더니 색깔차 사진 볼때마다 부럽습니다 흐흐
타야는 공간문제로 수집하기 어렵네유…ㅋ
저도 흰차 좋아하고 이 전에 타던 달구지도 흰색이었는데 지금 달구지는 빨간색 말곤 다른건 사고싶은 맘이 안 들더라고요. 5년째 타고 있지만 여전히 맘에 듭니다ㅎ
우와…스팅어… 부럽읍니다
큰맘먹고 질러서 아직도 허덕이는 중입미다. 다음 달구지는 혼자 타기 좋은 작고 밥 안먹는 놈으로 고르려고요. 그 전에 일단 10년 채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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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스팅어! 차 예뻐요 
로망이었던 차들 중 하나!~~
출시될 때 드디어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차가 나오는구나…하며 침흘리다가 결국은 무리해서 사버렸지 말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