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 보고 있는데 재밌는 거 찾았어요 ㅋㅋ

지금 고시원에 기본으로 있는 의자가 쓰는 게 이건데 (고시원 특 : 나쁘게 말하면 뭐든 일단 싸구려 놓고 봄.)

생각보다 나쁘지는 않아서 이사가면서 비슷한 걸 살까 하고 보고 있었거든요

잡소리

저 제품보다 좌석-팔걸이 사이 높이가 좀 낮아야 두닷콰트로에 좀 더 쓸만할거같고(콰트로 책상 최대 단점으로 뽑더라고요. 이거 해결하려면 아예 책상 다리 자체에 뭘 깔아야하니깐요. 그 다음이 이제 모니터암 관련인데 이건 어떻게든 비교적 간단히 해결은 되니깐… 그나저나 예전에 좀 싸다고 베셀홀 없는 모니터 산게 천추의 한) (사실 의자에 방석 하나 더 깔면 의자 팔걸이랑 전체 낮춰도 시트높이는 높아지기 때문에 그런 식의 솔루션도 가능),
저는 오히려 싸구려 의자가 시트가 작아서 몸에 잘맞더라고요 특히 예전에 게이밍체어 썼다가 너무 깊어서 제 짧은 다리로는 바르게 똑바로 못앉던 시기가 있어서 결국 허리가 아파져서 갖다버리고…
헤드도 개인적인 불호인게 오히려 헤드 있으면 등받이보다 보통 앞에 있자나요, 그래서 머리를 기대는 게 아니라 숙이게 만들던데 사실 목에 하라고 나온거겠지만 목에 뭐가 붙는 느낌이 그건 그거대로 불편하더라고요

암튼 그런데

업체 A 제품

업체 B 제품

엌ㅋㅋㅋㅋ 등받이랑 팔걸이가 앞으로보나 뒤로보나 물구나무서기해서 보나 똑같더라고요 ㅋㅋㅋㅋㅋ 뒤에 나사 위치에 등받이 휜 각도에 밑에 플라스틱 형태나 팔받침에 있는 의미를 알 수 없는 디자인도.

다나와 사진상으로 등받침 위에 테두리에 노치가 있는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실제 제품에는 없어요. 아마 헤드형 제품에서 헤드 분해한 사진인거같고 실제로는 없고…
그래서 실제로는 더 똑같이 생겼습니다 ㅋㅋ
막상 쓰는 저도 이거 작정하고 사진 나란히 놓고 비교하기 전까진 눈치도 못챘어요.

시트랑 다리 등은 다르긴한데 이거야 뭐 세월이 지났으니…

역시 중국 OEM의 힘은 시대를 넘나드는 것 같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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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수도 없지 많지요…옛날에 트레이더스에서 중국산 키즈 의자 만원에 팔때 샀었는데 나중에 동일 제품을 우리 나라 가구 브랜드가 택만 붙여서 팔기 시작하더군요. 가격이 정확히 5배가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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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태크 성공하셨군요 ㅋㅋ 중고가 3.5만원! ㅋㅋ

OEM도 조심해야하는게
같은 금형이어도 OEM을 한공장에서만 돌리는게 아니라서
공장별로 소재나 디테일차이가 존재합니다.
(부속이 추가되거나 빠지거나)
바닥밑에 심연의 제품이 걸릴수도있으니 가격이 달라도 리뷰는 꼭 참고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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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가격이 어떻게 되는거에요? 아 너무 궁금하네요? 실사용 괜찮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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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요 저 뒷판에 나사 마개라던가 그런 부속이 원래 있는데 저거는 없는거같더라고요
왠지 타오바오 들가면 팔거같어요 ㅋㅋㅋ
오늘의집리뷰는 리뷰를 관리를하는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외관이랑 색상만 맘에들면) 어지간하면 좋게달아주더라구요

가격 5만원 내외에요 저런거는 ㅋㅋ 그냥 가장 대충 찾았을 때 추천순인지 인기순인지 가난한 자취생들이 쓰다가 버리는 용도로 많이 사는듯한… 딱 그정도 의의가 있고

남한테 막 추천할만한 유일한 의자는 오직 허언밀러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일부러 가린건데 저런거 섣불리 추천하면 다 바이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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